아이가 밥 먹고 나서 자꾸 트림을 합니다

초4 아이가 요즘들어서 밥 먹고 나서 트림을 합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까 트림을 해야 소화가 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데 식사중에 하는건 아니지만 식사 후 하는 트림이 거슬립니다. 그냥 둬도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식사예절은 지켜야된다고 생각합니다..습관이 된다면 타인이 있는 곳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급하게 먹으면서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장난, 트림해야 시원하다는 습관 때문에 식후 트림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밥을 다 먹은 후에 하는 것은 하는 것이라도 다른 사람이 느꼈을 때는 불편해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트림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소화를 할 때 트림을 하지 않더라도 소화는 잘 되니깐 걱정하지말라고 말씀하시고 주변사람이 없는 곳에서 하는 것이 예의라고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식사 후 트림을 자주한다면 보는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 입장이지요.

    아이가 트림을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이 되다보니까

    어느순간 습관이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한테 트림을 하더라도, 안되는 이유와

    예절을 알려주어야 할 거 같아요

    "트림을 하면 듣는 사람이 보기가 안 좋을 수 있어"

    "트림을 하고 싶을땐, 사람들 없는곳에서 하자"

    아이에게 트림을 하더라도

    사람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하도록 권유를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또 트림을 하는것이 습관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아이가 정말 속에서 답답함을 느꼈을수도 있어요.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혹시 소화가 잘 안되는지 병원에 데리고 가보셔서

    진료를 받아보게끔 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의 몸부터 신경을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식후 트림은 공기를 많이 삼키거나 급하게 먹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어서 크게 문제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초4인데 '트림해야 편하다'느낌이 반복되면 식습관이나 소화불편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탄산, 빨대, 급한 식사를 줄이고 천천히 씹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