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훈훈한두꺼비124
주식에서 보통 목표 주가만큼 주가가 따라가나요?
최근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이 사상 최대로 나오면서 금융권에서 두 기업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고 하던데 실제로 주가가 그 목표 주가까지 올라가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는 증권사의 전망치일 뿐이라 실제 주가가 반드시 그 수준까지 도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상황·수급·금리 같은 변수에 따라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리포트에서 발표하는 목표 주가는 향후 6개월 1년 사이의 기업 가치를 전망한 수치일 뿐 실제 주가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국내 증권사의 목표 주가는 실제 주가보다 평균 20%에서 30% 이상 높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어 이를 괴리율이라 부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더라도 주가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먼저 반영하기 때문에 발표 시점에 오히려 하락하기도 합니다. 목표 주가는 기업의 순이익에 업계 평균 멀티플을 곱하여 산출하는데, 시장 전체의 유동성이 줄어들면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나 미국의 고금리 유지 같은 대외 변수는 개별 기업의 실적 호재를 상쇄하는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산업 전망을 낙관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매수 의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 목표 주가 도달률은 생각보다 낮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강한 이익 상승추세일때는 목표주가를 오히려 그이상으로 돌파하며 랠리를 보이며 반대로 이익추정치가 꺽이거나 하락추세로 접어들게 되면 목표주가의 근처도 가지못하고 오히려 주가가 지속 하락하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즉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가 미래의 이익을 추정치로 예상을 하고 이 추정치에서 과거의 평균 멀티플이나 동종 PEER그룹내의 멀티플등을 적용하거나 추가적으로 프리미엄을 더해서 주가를 산출하는것입니다
단순히 매우 주관적이며 이익추정치를 매분기 기업의 이익이 발표하고 이를 분기별로 확인하거나 해서 계산하는것이므로 결국 주관적이고 확실한 숫자가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목표주가는 크게 의미가 있는 숫자가 아니며 이익추정치가 상향이 되고 있느냐 꺽일것이냐를 예상하는게 중요하고 이를 근거로 상승랠리로 갈것이냐 주가가 하락랠리로 가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가 향후 12개월 내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적정 가격이지만 반드시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목표주가 달성률은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고 거시경제 변화나 지정학적 리스크 같은 외부 변수에 따라 크게 벗어나기도 합니다. 참고 지표로는 활용하되 맹신은 금물이며 현재 삼성전자, 하이닉슨는 실적 모멘텀이 강한 만큼 긍정적 신호는 맞지만 투자 판단은 다양한 지표로 함께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에 대한 목표 주가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계산한 이론적인 기대치일 뿐, 실제 주가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증권사 에널의 목표 주가 적중률은 보통 10~20% 내외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에널에 대한 기업리포트에 대한 적중률로 에널의 신뢰도를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문의 하신 목표 주가는 "예측"일 뿐 반드시 도달하는 가격은 아닙니다.
증권사는 기업 실적, 업황, 금리 등을 반영하여 합리적 범위를 제시 하지만 향 후 시장은 수급, 심리, 외부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는 미래의 변동성입니다.
특히 반도체처럼 사이클 산업은 업황 기대가 선 반영 되거나 반대로 좋은 실적에도 하락 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목표 주가는 참고 지표로만 보고, 업황 흐름과 수급 변화를 함께 확인 하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