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펩시제로던 코카콜라 제로던 설탕대신 단맛을 내기위해 '아스파탐'이라는 재료를 사용합니다.
제로콜라 함유량 기준으로 하루에 10리터 이상씩 꾸준히 먹는것이 아닌한 괜찮다고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데로 체질변화에 의한 당뇨 문제는 몇몇 논문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인체관련 생리학적인 부분은 오랜시간 관찰하여야 확실하게 검증되었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해당 논문의 내용을 조금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논문에서는,
장내 유산균 및 유익균들은 장내의 환경이 변할때마다 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즉, 식습관에 따라 바뀔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논리에 근거하여 아스파탐을 장기간 꾸준히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 환경이 변화하여 당에 대한 조절능력이 떨어진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즉, 당뇨에 취약해진다는 뜻이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직은 일부 논문에서 보고된 바 있고, 정식적으로 발표된 바는 없습니다. 정식적으로 발표되었다면 제로콜라, 제로펩시에 경고문구가 삽입되거나 해당 물질을 사용한 탄산음료 제품은 함유량 제한 또는 판매금지 조치가 취해졌을 겁니다.
다만, 제로 탄산음료를 파는 회사가 글로벌 거대기업인 만큼 장기간에 걸쳐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무마할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실을 입증하기도 매우 어렵구요. 따라서, 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안하는 것이 사실은 좋습니다. 제로 탄산음료의 양을 줄이시거나, 당이 없는 탄산수 같은 대안책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