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가 처음이라 문의드립니다
어머니가 불안 강박 망상장애가 잇는거 같은데 몇년째 제가 너무 시달리다 보니 저까지 트라우마가 생겨서 어머니를 안본지 몇달정도 됫습니다 이모가 뒤늦게 이걸 알고 엄마를 병원에 데리고 가실려고 하는데 엄마가 병원가기전에 저보고 먼저 병원가서 의사선생님께 엄마의 상황에 대해서 말해줫으면 좋겟다고 하는데 병원가기전에 저만 먼저가서 상담이 될까요 이모가 저랑 엄마랑 안보게 할려고 하거든요 근데 이모가 정확하게 엄마상태를 모르니 제가 먼저 미리 가서 상담을 해놓고 가고 싶어서요 이렇게 진료가 가능한가요 엄마랑 저랑 서로 안 마주치게 할려구요 제가 먼저 상황을 설명안하면 엄마가 의사한테 솔찍하게 말을 안할꺼 같아서요 아니면 저도 상담을 받으면서 어머니얘기를 하면 될까요? 저도 엄마한테 몇년째 시달리다보니 엄마 전화만 와도 심장이 두근거려서 제가 진료를 보면서 어차피 엄마얘기를 다하게 되니 엄마가 오후에 병원가면 제가 오전에 가서 진료보면 될꺼 같아서요
정신과 진료시 보호자와 면담을 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주로 등록이 먼저 이뤄져야 보호자도 면담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어머니 진료가 끝나고 맞춰서 의사분과 상담이 되는지 병원에 미리 문의를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가능여부와 별개로 어머니의 상태와 관련하여 상담하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전문의는 가족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환자의 상태를 더 잘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본인의 이름으로 접수를 하고
어머님의 증상에 대해 이야기 및 그로인한 힘든 점을 이야기 하는 것은 가능할 듯 합니다
-> 어머님 이름으로 접수는 불가능.
그리고 나서, 나중에 진료받으러 오실 때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정도만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