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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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서 여자가 난감한 상황을 겪을때 황당해
푸드코트에서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하고 받으러 갔는데 종업원도 없이 젊은남자사장님 혼자 바쁘게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뚝배기밑에 받침이 있잖아요. 사장님이 주시면서 손이 같이 닿았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불쾌하다는 제스처를 취하시더라구요. 그럴꺼면 장갑을 끼던가 그러시지...나도 뭔가 뻘쭘해서 내가 손이 닿고 싶어서 닿은것도 아닌데 뭐지? 내돈주고 사먹는 서비스를 받는 손님입장에서 불쾌하고 찝찝하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 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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