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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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에서 여자가 난감한 상황을 겪을때 황당해

푸드코트에서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하고 받으러 갔는데 종업원도 없이 젊은남자사장님 혼자 바쁘게 일하고 계시더라구요. 뚝배기밑에 받침이 있잖아요. 사장님이 주시면서 손이 같이 닿았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불쾌하다는 제스처를 취하시더라구요. 그럴꺼면 장갑을 끼던가 그러시지...나도 뭔가 뻘쭘해서 내가 손이 닿고 싶어서 닿은것도 아닌데 뭐지? 내돈주고 사먹는 서비스를 받는 손님입장에서 불쾌하고 찝찝하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이 되버렸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장님이 질문자님 대하는 태도 보면 손님에 대한 기본 배려가 없고 이로인해 손님 점점 줄어들면서 매출 저하로 인해 종업원 없이 혼자 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손님 손 닿아서 불쾌한 표정 짓는 자체도 이해가지 않고 손 닿은 질문자님도 불쾌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거 같은데 그런 태도 보이는 푸드코트 음식 맛있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 생각 없어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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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당에서 음식을 받는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일어났음에도 업주가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황당하고 억울할 수 있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정당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대면 과정에서 무안함을 느끼는 것은 명백히 부적절한 대접을 받은 상황에 해당합니다. 혼자 매장을 운영하며 바쁘고 예민해진 상태였다 하더라도 고객과의 우연한 접촉에 과도한 거부감을 표한 것은 서비스업의 기본 소양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직원의 태도로 인해 식사 전부터 기분을 망치게 되며 해당 매장에 대한 신뢰도가 재방문 의사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위생이나 접촉이 우려되었다면 업주가 스스로 위생 장갑을 착용하거나 뚝배기 받침의 가장자리를 잡고 안전하게 전달했어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