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관계자들이 본인이 처음 강의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아 처음 강의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보여도 이해를 먼저 부탁드린다고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지나간다면 좋을 겁니다 본인이 웃으면 청강인들 중에도 따라 웃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릴 것 같습니다
처음 업무 관련 강의를 하면 떨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덜 떨리려면 내용을 전부 외우려고 하기보다 처음 인사말, 강의 순서, 마지막 정리 멘트만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는 도입 → 핵심 3가지 → 예시 → 정리처럼 단순하게 구성하면 말이 꼬일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발표 전에는 혼자 눈으로 읽기보다 실제 목소리로 2~3번 말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현장에서는 말을 빨리 하려 하지 말고 떨릴 때는 물을 마시면 훨씬 차분해질겁니다. 이때 자료 화면이나 메모를 잠깐 보면서 호흡을 고르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업무 내용을 상대가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평가받는 자리”라고 생각하기보다 “도와주는 자리”라고 생각하면 긴장이 줄고 보다 마음이 편해지실겁니다.
이러한 부분은 저도 항상 걱정하는데, 그냥 연습을 많이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십번정도 이에 대해서 연습하고 시뮬레이션 하시면 충분히 긴장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돌발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평정심을 찾을 수 있는 본인만의 루틴을 만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