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구직이 어려운 이유와 구인하는 기업들이 의미없는 공고를 올리는 이유

하루에 구인사이트에 공고가 수십 수백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각 공고에 지원자가 수십명이나 돼죠. 그 중에는 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 뒤에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공고가 올라옵니다. 저의 지원 이력을 보면 여전히 미열람으로 남아있네요 불합격조차 아니에요.

기업에서 이러는 이유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기업도 문제고 근로자도 문제라고 봅니다.

    기업의 문제는 너무 눈이 높다라는 겁니다. 아무런 브랜딩이 없고 회사가 가지고 있는 어떠한 매리트도 없는데 서울대 나오고 신입을 뽑지만 3-4년정도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하죠. 그런 사람에게 월급 200만원을 제시하고 있구요

    근로자 또한 일단 시작을 하는게 중요한데 너무 간보고 눈치보고 하다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분도 많습니다

  • 의무적으로 공고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있는듯 싶습니다.

    실제로 인력을 채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채용시장이 얼음판입니다. 공고를 올리는것이 무의미한 시대가 되어가는게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

  • 요즘 구직시장 진짜 빡센 거 같아요ㅠㅠ 공고는 엄청 올라오는데 막상 지원하면 미열람인 경우 많더라구요 ㅜㅜ 기업들이 사람 뽑는 척만 하면서 인재풀 모으거나 내부채용 예정인데 형식상 올리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해요. 또 경기 안 좋아서 채용 자체를 엄청 미루는 분위기도 큰 듯합니다 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