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이 너무 낮은 이유로 거래소에서 상폐가 될 수 있나요?

요즘 코인 가격들이 많이 하락하면서 시총이 엄청 낮아진 코인들도 많더군요. 100억 미만의 시총의 코인도 슬슬 보이는 거 같은데 보통 주식들은 시총이 낮아지면 상폐가 되는 경우도 보이는 거 같은데 시총이 너무 낮은 이유로 거래소에서 상폐가 될 수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상폐사유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래소가 보기에는 중요한 위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코인은 주식처럼 시총 몇 억 미만이면 바로 상장폐지라는 단일 기준이 있는 구조라기보다 거래량 부족, 유동성 악화, 투자자 보호 문제, 발행재단의 사업 지속성, 공시 불성실, 보안 사고, 유통량 문제 등을 종합해서 유의종목 지정이나 거래지원 종료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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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가능은 하지만 코인의 경우 형식적 요건보다는 종합적인 부분을 확인하는 편입니다. 코인자체에 대한 미래전망 및 희망 시장의 분위기 그리고 코인을 관리하는 재단의 의지 등을 종합하여 이러한 부분이 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시총이 낮다는 것은 세력이 조정하기 쉽다는 것이기에 상장폐지의 빌미가 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도 시가총액이 너무 낮아지면 상장폐지가 될 수 있습니다 시총이 낮다는 것은 거래량이 부족하고 시세 조종의 위험이 크다는 뜻이기에 거래소들은 이를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뒤 개선되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처럼 명확한 법적 시총 기준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기보다는 각 거래소의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유동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총이 하락하여 상폐되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낮다는 것만으로는 직접적인 상폐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동성이 급하락하고 거래량 급 하락할 경우 상폐검토가 이루어집니다.

    그래도 100억원 이하의 코인은 조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시가총액이 100억 원 미만으로 급격히 감소하면 '시장성 부족'과 '시세조종에 취약한 상태'로 판단하여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폐지 대상이 됩니다. 이는 적은 자금으로 가격이 쉽게 왜곡되어 투자자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며, 국내 거래소들의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자율규제 기준에 따라 심사 후 최종적으로 거래지원이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