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인데 왜 애들과자그 그렇게 당기는지 모르겟어여?

아직도 젤리라든지 기타 과자 종류들 사탕 그런거 잘 못 이겨내고 잇는데여.

한번 제대로 먹으며는 마이구미 가튼 거 2봉지는 그 자리에서 해치우는거 가타여.

이거 입맛이 왜 아직도 애들에 머물러잇는지 모르겟는데 조절가능한가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인임에도 젤리, 사탕 같은 간식을 선호하는건 뇌의 보상 회로와 생물학적 본능 때문이랍니다.

    고당분 음식은 뇌에서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출시키게 되며,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위안이 된답니다. 나이가 들수록 미각 세포의 민감도가 낮아져서 더 자극적인 단맛을 선호하게 되고, 소화 기능 변화로 인해서 빠른 에너지원인 당분을 갈구하게 되는 배고픔이 발생하게 됩니다.

    젤리같이 쫄깃한 식감은 저작 운동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지만, 한 번에 두 봉지를 해치우는 습관은 혈당의 빠른 상승과 하락인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시켜서 단맛 중독을 심화시킬 수 있답니다. 이를 조절하려면 어느정도 다른 대안이 필요하겠습니다. 먼저 공복에 당을 직접 섭취하는 습관은 피하시고, 평소 식사시 단백질, 섬유질 비중을 높여서 인슐린 수치를 안정시켜주셔야 합니다.

    입이 심심하실 경우 상큼한 감귤류, 고소한 견과류로 대체하셔서 씹는 욕구를 건강하게 해소하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입맛은 호르몬과 혈당 관리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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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임임인데도 단맛이 강한 젤리나 사탕이 자꾸 당기는 것은 단순한 입맛의 문제가 아니라 체내 혈당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가짜 배고픔이나 스트레스로 소모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우려는 뇌의 보상 기전 때문일 가능성이 크며, 특히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은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하여 금세 다시 단것을 찾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하므로 영양 균형을 맞춘 식사를 통하여 혈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입맛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 견과류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대체하여 저작작용을 유도함으로써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는 훈련이 필요하며, 가공식품 특유의 강한 단맛에 길들여진 미각을 회복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섭취 빈도를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한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단맛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