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 혼자서 집 보는 걸 잘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상황이고, 2학년 아이 하교 이후에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1-2시간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이가 외로워하거나 무서워할때가 간혹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혼자서도 집에 있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라고 판단이 설 때 아이가 혼자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2학년 이면 아직은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연령대 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계신다면 아이를 집에 혼자 있게 내버려두긴 보다는 돌봄교실에 보내거나, 방과 후 수업을 듣게 하거나, 학원에 보내거나, 지역아동센터에 보내거나 아니면 시댁.친정 부모님에게 아이를 부탁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저렇다 할 상황이 안된다 라고 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오면 절대 현관 문을 열어주어서는 안된다 라는 안전교육을 반복적으로 해주고, 아이와 생활계획표를 함께 작성하여 하루 중 해야 할 일을 시간대 별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는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네요
아이 혼자 집에 둘 때가 있는 데요 그때는 홈CCTV를 이용합니다.
월 비용 내는 상품 아니고 그냥 5~10만원 내고 구입해서 설치하는 제품입니다.
서로 대화도 가능하고, 뭐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합니다.
두어 시간 집 보게 할 때는 이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자녀가 혼자서 집을 지켜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때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혼자 있어도 안전한 장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거실이나 침실 등 밝고 사람들의 출입이 많은 곳이 좋습니다. 또한 창문이나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비상 연락처를 적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과 해야 할 일들을 미리 정해두고 지키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TV나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보지 않도록 하거나 숙제나 독서 등 자기계발 활동을 하도록 권장합니다. 아이가 혼자 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면 즉시 연락할 수 있는 비상 연락망을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친구나 이웃집 전화번호도 함께 적어두면 좋습니다. 보안 카메라나 경보기 등 보안 시스템을 설치하면 아이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장치들도 100% 완벽하지 않으므로 부모님께서는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아이가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외로움을 느낄 수 있으므로 친구를 초대하여 함께 놀거나 공부하도록 배려해주면 좋습니다. 단, 사전에 약속을 정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혼자 지내는 동안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자주 이야기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주말이나 방학 등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위의 방법들을 참고하여 부모님께서는 자녀가 혼자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드린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참 걱정이 엄청나게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아이에게 외로움, 혼자남겨지는것이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밀어내지 마시고 일단 아이의 마음을 받아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옆에서 케어해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