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돌 아기의 폐렴 퇴원 후 가정 내 안정적인 회복을 위한 관리방법을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1 ) 소아청소년과 기준에 따른 수칙은 실내 환경을 최적화 하는 것입니다. 실내 온도는 22~24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해야 호흡기 점막이 보호가 되니 하루 최소 미세먼지 좋을때 2~5회 이상 환기를 하시면서 맞춰주시길 바랍니다.
2 )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먹여야 기관지 속 끈적한 가래가 묽어져서 배출이 수월해집니다.
3 ) 물리적으로는 손을 컵 모양으로 둥글게 쥐고 아이의 등을 아래에서 위로 통통 두드려주시면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되고, 잠잘 때는 베개를 살짝 높여서 상체를 올려주시면 호흡이 편안해집니다.
4 ) 중요한 부분은 처방 약의 완복입니다. 증상이 호전되어 보여도 항생제 등 처방된 약을 임의 중단을 하시면 재발 위험이 커져서 꼭 끝까지 먹여야 합니다!
만약 38도 이상의 고열이 다시 나거나 숨을 쉴 때 갈비뼈 아래가 쑥 들어가는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무리한 활동은 피하시어 집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게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기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