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에는 어차피 그냥 더우니까 크게 신경안쓰고 입으면 되는거 같은데,
여름 아닐때는 움직일때는 땀나서 더운데 멈춰서 쉬면 바로 땀이 멈춰 증발하면서 금방 추워지더라구요. 특히 꼭대기에선 바람도 많이 불고요.
가을겨울에는 등산복 소재나 두께를 어느정도로 입어야 좋을까요? 입고가는거랑 가방에 들고가는 거 따로라면 어느정도로 입고들고가는지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기러기294입니다.
역시 등산 좋아하시는분들은 답변이 다 비슷하네요.
얇은 소재의 등산복을 세네겹입으시면 등산하실때 입었다가 벗었다가 하시면서 체온유지를 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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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겨울산은 기온 변화가 심해서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므로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얇은 경량 패딩을 여유분으로 가져 가시고, 패딩 안쪽에 입는 옷은 기모가 들어 있는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바지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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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댜구르륵를굴리새요입니다.
겨울철 등산할때에는 얇은등산복을 여러겹 입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그때그때 벗었다 입었다하면서 체온조절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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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호한하운드124입니다. 등산복이 체온유지에 딱 적합한 복장이에여 등산복은 땀배출이 잘되기때문에 체온을 잘유지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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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겨울철 보온을 위해서는 등산복 안에 두꺼운거 하나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벌 껴입는게 좋고 땀이나서 옷이 젖으면 준비한 여벌의 옷으로 바로 갈아입거나 땀을 바로 닦아주셔야 체온손실을 막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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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엉뚱한두루미103입니다.
겨울산행은 두꺼운옷보다 얇고 체온유지가잘되는 옷 여러겹을 입고 산행하시는게좋습니다. 계속 벗거나 다시입을수있을정도로 껴입으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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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그만오색조166입니다.
두꺼운 옷 하나 입는 것보다는 땀이 잘 흡수되고 금방 건조되는 소재의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많이 더울때 하나씩 벗으시며 체온유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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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등산할때는 오를때 땀이나서 덥지만
산의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낮아
금방 추워집니다. 기능성 등산복을
입으시고 여분의 패딩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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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일단 두껍게 입고 출발을. 하시고 등산출발을 하다보면 더울겁니다 그때 벗어서 배낭에 넣었다가 정상에 가서 추우면 입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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