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찬 뭐해먹구 사시나요????

이제 김장김치도 떨어져가구 시어서 맛도 없는데요

메인요리 하나씩은 해서 먹긴하는데 확 땡기는 밑반찬이 없네요

아이는 매일 같은것만 먹냐고 질린다고 하고 매일 삼겹살에 상추만 먹기도 그렇구요

식구들이 고기를 좋아해서 삼겹살은 정말 자주먹습니다.

요즘엔 돼지뼈 사다가 신김치랑 끌여 먹었었는데요

청국장도 맛이 안나고 콩나물국 미역국 황태국을 자주 해서 먹는데 또 어떤것이 있을까요

어렵지 않으면서 입맛사로 잡는 반찬들이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밑반찬으론 멸치볶음 고추부각 두부조림 조미김 달걀 후라이 정도 먹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들의 최대고민이 반찬걱정이죠.

    매일 뭐해 먹어야하나 걱정에 딱히 해먹을것도 없고.. 요즘은 마른반찬에 국하나 생선조림 하나 달걀찜에 신김치 볶음 하나 김 해서 한끼 먹고 있습니다.

  • 요즘에 장보기가 겁납니다. 상추네 배추네 오르지 않은 것이 없네요. 그래서 콩나물에 두부조림을 하거나 남은 신김치를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 요즈음 진짜로 해 먹을만한 반찬이 없어요~ 매일 걱정이 앞세네요~~ 죄없는 된장찌게에다 밑반찬으로 먹곤합니다 조금 있으면 김장하면 나겠지만요~~

  • 가정주부들은 반찬 해대느라 정말 힘들죠. 우리 집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들은 그걸 모릅니다. 아니 가족들은 아예 모릅니다. 왜 반찬 투정이냐 하고 있지요, 때로는 사다 먹는 것도 편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또 주부들은 사다 먹는 것보다는 직접 해주는 걸 더 좋아하거든요. 저희들은 일단 반찬이 떨어지면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준비합니다. 소고기넣은 미역국, 파김치를 잘 먹고요 부추전 ,김치전, 부추나물도좋습니다, 명이나물, 낙지볶음, 콩자반, 명란젓,

    버섯 무침, 마른 김무침, 소고기장조림, 햄, 스팸 등 질리지않게 돌아가며 준비합니다

  • 늘 반찬고민이 되는 건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집은 두부브로콜리무침, 숙주나물, 콩나물무침, 단호박조림, 멸치볶음, 두부조림, 애호박부침, 등 밑반찬을 해서 먹고요. 찌개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개장, 감자국, 미역국, 등 국을 두고 먹습니다.

    매번 비슷한 식단으로 먹게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잔 진짜 어렵죠..

    저희집같은경우는 부모님께서 챙겨주는 반찬 말고는 굳이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반찬가게에서 사먹는게 오히려, , 맛도 그렇고 잔반도 적게 남기는거 같아요..

    늘 똑같은 음식이 질리면 반찬가게를 여러군데....파두기도 합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싸주신 반찬은 콩잎무침과 김장김치 정도네요^^

  • 반찬은 요즘 카레나 짜장위주로 먹고 있습니다.

    다른 반찬은 말씀하신대로 가지 볶음이나 두부 조림 또는 고구마 맛탕 으로 해먹고 있습니다.

    물가가 비싸고 재료들 가격도 계속 올라가니 뭔가 해먹을 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도 간단하게 대패삼겹살을 먹게 되네요.

    삼겹살보다 맛도 좋은것같고 가격도조금 더 저렴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물가가 비싸니 먹을 것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