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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성근러브

성근러브

그래도 커플 or 이상형을 만나길 기다리는 싱글

저는 40대 남성입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에서 결혼압박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만나면서 서로 맞춰가는 거지"란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다는 커플이 나을까요 아님 자유롭고 맘편한 솔로가 나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글쎄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그 결정에 따른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것이고, 후회도 있을 수 있겠지요. 

    누군가와 함께 할 때의 장점이 더 좋고 단점은 감수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된다면 연애든, 결혼이든 하는 것이고, 

    반대로, 혼자일 때의 장점이 더 좋다고 한다면 그냥 솔로로 지내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도 했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서 결혼을 늦게 하거나 하지 않는 경우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어떤 선택을 했을 때 작성자님이 더 행복할 것 같은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작성자님이 더 원하는 삶의 방향인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이나 연애, 결혼 가치관에 따라 여러가지 반응 보이는 질문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사랑하지는 않더라도 없는 것보다는 커플이 더 낫는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정도면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실천하는 나이이며 결혼은 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안정위해 이성 만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지만 만나다 보면 서로 좋은 감정과 경험 공유하고 다투더라도 서로 양보하고 감정 이해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감정 생기고 관계도 좋아지며 결혼 결심하기도 합니다.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감정도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고민 글 올리신 분 마음은 딱 이거잖아요. 주변에서 하도 난리니까 흔들리긴 하는데 솔직히 내키지 않는 사람이랑 억지로 엮여서 고생하긴 싫다. 그냥 제 생각은 그래요. 40대쯤 되면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지 빤히 아는데 남들 등 떠밀려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꾸역꾸역 맞춰가며 사는 게 얼마나 고역이겠어요. 그게 혼자 있는 것보다 더 지옥일 수도 있거든요. 주변에서 일단 만나봐라 하는 사람들 막상 만나서 힘들다고 하면 네가 참아야지 하고 말 사람들입니다.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거 아니잖아요?

    맞아요. 딱 그게 정답이에요. 네가 참아야지 라는 말만큼 무책임한 게 어디 있겠어요? 그냥 나랑 제일 잘 맞는 짝은 나 자신이다 생각하고 당당하게 사셔도 돼요. 그러다 진짜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 가서 고민해도 안 늦거든요.

  • 그게 참 어려운 문젠데 사실 억지로 누군갈 만나면 나중에 더 외로워지는 법이라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도 없는 사람 만나서 시간 낭비하는것 보단 그냥 혼자서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물론 나중에 인연이 나타나면 좋겠지만 등 떠밀리듯 하는 연애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만 남기니까 그냥 본인 편한대로 사시는게 최고입니다.

  • 그거야 본인의 선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혼자의 자유로움을 더 선호하면 혼자가 낫고 혼자가 외롭다면 맞춰나가면서 이성을 만나는게 낫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가 낫다고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