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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제품

고운멧토끼227

고운멧토끼227

25.12.12

단독작동은 문제있는데 듀얼사용은 정상작동하는 모니터는.... 왜그러는걸까요.

새모니터 산지 두세달이고요

구형모니터는 약간오래된 중소기업제품입니다.

새모니터 살때까진 이상 없었는데..

컴에 듀얼로 꼽아놓고...

구형모니터는 대기상태로 놔두고.. 거의 새모니터만 사용해 왔어요.

컴퓨터 설정을 모니터 확장이나 복제로 하면

두모니터 모두 잘작동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

인식이 잘 안되는지.. 컨덴서나 부품쪽에 문제가 있는지

컴퓨터나 폰으로 단독으로 연결하면

잠깐 보였다 안보였다 깜박이다 안보이네요..

s22plus의dex, v50S의 미러링이나 스크린플러스, 컴(엔비디아3060계열 그래픽)의 단독연결에서

문제가 생겨요.

단독사용시 화면이 보였다 안보였다 반복하다 잘안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또 컴으로 듀얼로 연결중이고 새모니터만 쓰다가,

폰을 구형모니터에 연결하면 화면이 깜박이다 안보이는현상이 있는데..

컴을 모니터 확장이나 복제로 하면 모니터가 듀얼로 잘보이고..

그 상태에서 폰을 연결하면 hdmi자동인식으로 폰화면이 장상으로 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켜진컴퓨터에 새모니터와 구형모니터를 듀얼로 사용중일때만

구형모니터가 폰으로 삼성덱스나 미러링이 정상 작동한다는거죠.

덱스나 미러링이나 해상도 Hz가 모니터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고 알고 있고.

컴퓨터 단독으로 구형모니터에 연결했알때 정상 작동 되지 않는걸로 봐선..

구형모니터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뭐... 구형 모니터를 고쳐 쓰겠다는건 아니고...

저렇게 작동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서요...

혹시 생각되는 이유가 있으시면 적어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동스러운알알이51

    감동스러운알알이51

    25.12.12

    구형 모니터가 단독으로 연결됐을 때는 입력 신호를 안정적으로 잡지 못하는데, 듀얼로 연결했을 때는 새 모니터가 먼저 정상적인 EDID(모니터가 지원하는 해상도와 주사율 정보를 그래픽카드나 기기에 알려주는 데이터)를 전달해주면서 구형 모니터가 그 신호를 따라가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모니터는 내부 부품 특히 전원부 콘덴서나 HDMI 칩셋이 노후화되면 특정 해상도나 주사율에서 신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깜박임이 생기는데, 듀얼 환경에서는 그래픽카드가 두 모니터에 맞춰 안전한 공통 모드로 출력을 잡아주기 때문에 오히려 구형 모니터가 살아나는 거죠. 폰에서 바로 연결했을 때는 그런 보정이 없으니까 구형 모니터가 스스로 신호를 못 잡고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는 거고, PC 듀얼 환경에서는 새 모니터 덕분에 안정적인 신호가 유지되니 구형 모니터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결국 원인은 구형 모니터의 EDID 처리나 신호 안정화 회로가 약해진 거라고 보는 게 맞고요. 저도 그때는 그냥 새 모니터만 쓰고 구형은 보조용으로만 두었어요 오래된 모니터는 수리비가 새 제품 가격보다 더 나올 수 있어서 굳이 고쳐 쓰진 않게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