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건 무엇보다 단가 차이 아닐지요.
저렴한 초밥은 기성 제품을 사다 조합하는 것이라면
고가의 초밥은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빚는 정성의 결과물이죠
그래서 먹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것은 언제나 고가의 초밥입니다.
스시의 본고장인 일본에 가볼까요?
한때 일본 최대의 수산시장인 츠키치 시장은 현재 오다이바근처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이에 따라 시장 내에 있던 스시 점포들은 그곳으로 같이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오픈 시간이 몇시일까요? 아침7시입니다.
그날 잡아 경매로 얻은 신선한 생선을 바로 손질하여 빚어
손님상에 올립니다.
이러한 정성과 신선도가 합쳐지면 맛은 보장된 것이기에,
손님들은 새벽5시부터 줄을 서서 초밥을 기다립니다.
저도 국내 초밥집에서 먹었던 낱개 4,500원인 가리비 초밥의 부드러움을 지금도 잊질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