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미국주식 보유주식 달러일 때와 원화일 때

토스증권 미국주식 중 제 보유주식 가격 표시를

달러로 하면 -7.15%인데

원화로 하면 -11.59%거든요

이거 환차손 때문이죠?

얼마 전 달러 비쌀 때 샀거든요

본전에 판다고 했을 때 환차손 안 생기게 하려면 원화로 표시되는 보유주식 가격 보고 팔면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보유주식 수익률이 달러(-7.15%) 대비 원화(-11.59%)로 볼때 손실폭이 더 큰 것은 환율이 매수 시점보다 하락해 발생한 환차손 때문이 맞고, 원화 수익률이 0%가 됐을때 매도하면 환차손과 주가 하락 손실을 모두 복구할 수 있습니다. 원화 표시 수익률은 '현재 주가x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주가 자체가 본전까지 회복되더라도 환율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원화 환산 기준 손실이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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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쉽게도 환차손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달러 액수로만 보면 많이 빠지지 않는데

    원화 기준으로 보면 최근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두 수익률의 차이는 주로 환율 변동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달러 기준 -7.15%인데 원화 기준 -11.59%라면 보유기간 동안 원화가 달러 대비 강해져 환차손이 추가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도할 때 원화 표시 화면만 본다고 환차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손익은 매수 당시 환율과 매도 당시 환율에 의해 결정되며, 표시통화는 같은 자산의 평가금액을 달러 또는 원화로 보여주는 방식만 바꾸는 것입니다. 달러로 매도해 달러로 보유한다면 원화 환전 시점은 미룰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환차손(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때문이 맞습니다.

    원화 기준 가격을 보고 팔아야 하나요?

    네, 원화 기준으로 표시되는 금액이 본전(0% 이상)일 때 매도하시면 환차손을 포함한 총투자 원금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