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암살자들이 정치권에서도 연일 논란이네요...

아직 암살자들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했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 때문에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 건가요?

정치권에서 논란은 만들고 있는 분들은 영화를 보고 이야기 하는 걸까요?

실제 관람하신 분들 이야기로는 그렇게 논란이 될 부분은 없다라고 하던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관계/배경 -- 객관적인 설명

    저도 처음에는 정치권에서 왜 이렇게까지 논란을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핵심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의 배후를 영화에서 어떻게 다뤘느냐인 것 같습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1974년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총격으로 사망했고 공식적인 수사와 재판에서는 문세광의 범행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영화 측 입장 -- 감독/제작진

    당시 사건의 총성이나 총탄 등을 바탕으로

    “정말 문세광만 범인이었을까?”

    “다른 배후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건의 배후였다고 단정하는 영화가 아니라 실제 사건에 남아 있는 의문을 소재로 만든 미스터리/수사극이라는 입장입니다.

    • 정치권의 비판 -- 보수 진영

    확인되지 않은 박정희 정권 배후설을 영화에서 다루는 것 자체가 역사왜곡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인물과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하는 만큼 관객들이 영화 속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는 겁니다.

    • 관객 반응 -- 실제 관람객

    반대로 실제 영화를 본 관객들 중에는 정치권에서 이야기하는 것만큼 정치적인 영화는 아니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영화 전체를 보면 특정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보다는 당시 사건의 의문점을 따라가는 수사/미스터리 영화에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 결론 --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정치권의 평가만 듣기보다는 직접 보시고 실제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설정을 구분해서 판단하는 게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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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건 이후로 실제 관람하신 분들은

    애초에 정치적인 성향이 한쪽으로 쏠린 분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논란이 될 부분이 존재하고

    그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지

    전혀 논란거리가 없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하는 내용이

    음모론으로 시작한 역사왜곡에 대한 부분인데

    처음 이슈가 되지 않았을 때

    본 사람들이 평가한 내용들입니다

    논란이 되고 난 후에는 한쪽 성향의 사람들이 대부분 가게 되니

    모르는 척, 아닌 척 하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괜히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한 것이 아닙니다

    여기도 보면 이 질문과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변들에서

    진실, 철저한 수사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영화를 영화로만 본다면 저런 말이 안 나와야 정상입니다

    애초에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기 때문에 저런 말들이 나오는 것이고

    음모론에 의한 역사왜곡이라는 말들이 생기는 겁니다

    상식적으로 영화를 영화로만 봤는데 어떻게 '진실' 이런 말들이 나올 수 있을까요?

    영화는 허구일 뿐인데요

    영화를 영화로만 봐야한다는 사람들의 논리적인 모순이 저런 부분들이고

    이유없는 논쟁이 아닙니다

  • 냉철하게 보면 영화가 박정희가 암살울 지시했다고 확정했다고 보는 것과 영화가 그런 가능성을 소재로 삼아 가설과 의문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구성했다는 것은 구분해야 합니다.

    영화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했다면 역사왜곡이라는 비판이 가능하지만 ,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여러 가능성을 제시한 픽션이라면 역사왜곡이라고 곧바로 규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해진 씨 자택 앞 시위도 영화에 대한 정상적인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행동으로 보입니다.

    물론 신고된 집회였지만 집회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는 별도로 철저히 수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인들은 영화가 나오면 왜 영화로 안 보고 현실로

    바라보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요이것을 현실과 접목시켜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저렇게 시끄럽게 만드네요

    정치권에는 일거리가 없나 봅니다 국민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왜 저럴까요 정치인은요

  • 정치적인 쇼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상대방을 물어뜯기 위해서 뭐든 꼬투리를 잡으려는 속셈이죠.

    안타깝게 이번에 타겟이 특정영화가 된 셈이고.

    물론 영화에 논란의 여지가 있고 진실과는 거리가 먼 부분이 있지만.

    영화는 영화일 뿐.

    그 정도 이해 못하면 3살 어린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