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쪽으로 잘문 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20중반남성으로 3살때 친엄마랑 아빠가 이혼하셔서 저랑 누나는 아빠따라 새엄마 밑에서 자랐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누나말로는 남동생 태어나기전에는 누나랑 절 잘 대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동생 태어나고 확바뀌셨고 늘 엄마한테 이유가 있던 없던 맞고 탁자에 과자있길래 먹었다고 맞고 뭘하던 다양하게 트집잡혀서 맞고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초3때 서당을 갔고요 서당은 대안학교 느낌보단 외부 학교 다니며 학교 끝나면 서당와서 숙제하고 한자랑 예절 배우는 식이며 서당 규정으로 2주에 1번 금요일 오후~일요일밤까지 집에 가서 가족들이랑 시간 보내고 올수 있었습니다 이땐 집에 가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1때 이유도 모른체 서당에서 나오자마자 그다음날 비행기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 국제학교 규정이 6개월에 한번 한국으로 방학 가는거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다들 한국 들어갈때 엄마가 오지말라고 해서 단한번 정식적으로 못갔습니다. 다만 너무 외롭고 너무집이 그립고 엄마아빠랑 동생이 너무 보고싶어서 맨날 울다가 학교에서 가출해서 몰래 한국들어와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뒤로 집을 들어가본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못오게 막아서요. 전 엄마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싶어 다른친구들&지인들 가족들끼리 놀러가거나 외식하거나 가족들끼리 단톡방이 있는거 보면 너무 부럽고 가족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거의 매일 죄송하다고 카톡보내고 생신때, 어버이날때 집으로 선물 보내고 했습니다. 아빠는 엄마눈치보면서 절 몰래 재정적으로 도와주시고 몰래 저 보러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빠마져 등을 돌리셨고요..
피해망상이 심했습니다. 남들이 웃으면 절 비웃는거같고 남들이 저 앞에 두고 서로 귀속말하거나 휴대폰으로 서로 카톡보내서 대화하는거보명 절 욕하는거라고 느껴져서 그친구들이랑도 멀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인관계가 많이 안좋아졌고요. 제가 군에서 처음으로 정신과를 가봤습니다. 양극성 장애 같다고 약 줄테니까 먹고 의뢰서 써줄테니 민간병원 가서 검사받아보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군병원에서 받은 바렙톨 쌔로켈 리튬 등에다가 데파스 , 알프람 , 디아제팜 번갈아가며 처방이 되서 먹었습니다.그러니 피해망상은 좀 사라졌었고 민간병원 입원전문병원을 가서 심리검사 해보니 조증 우울에피소드은 확실하고 에다가 경계성인격장애 의심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뒤 국군수도병원으로 정신과 옮겨서 정신건강의학과장 진료 받으며 약을 받아먹었습니다. 이때는 한달단위로 진료를 받았고 그 군의관님이 지금쓰는약들이 종북되는게 꽤있어서 정리해준다 하면서 항약은 리보트릴 한알로 바꾸고 나머지는 그냥 중복되는거 정리해줘서 데파코트 쎄로켈 리조든 아빌리파이 몇가지 먹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심장이 빨리 뛰기시작했고 국군수도병원 진료 가서 말하니 처음엔 인데놀 40미리 추가해주고 그다음달 진료때는 기존 리보트릴에다가 아티반정 0.5미리 2알 추가해서 먹었고 그래도 공항이 심하고 잠도 잘 못자고 해서 다음달에 다시 얘기하니 다른약들은 그대로에 아티반정 에서 스리반정0.5미리 2알 변경하고 당히.약을 먹어도 우울한거나 공황 그런게 사라지진 않아서 말하니 일단 계속 먹자해서 계속 먹었습니다. 살은 엄청나게 쪘습니다. 그러다가 전역하고 다른 입원전문병원 가서 얘기를 하니 조증 우울증 기질적 수면장애 망상장애 공황장애 등 얘기하며 알프람 디아제팜 을 비롯해 쿠에타핀 25미리 트리티코 레피졸정 을 처방해줘서 그걸 먹다가 연고지 문제로 이사와서 정신과를 가지 못했습니다. 대신 이비인후과 유착성중이염 , 이관장애 전정발작으로 이명 도 있어서 이비인후과 에서 어지럼증약이랑 자나팜 디아제팜 처방해줘서 그걸 먹고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예전에는 약을 먹고 자면 깔끔하고 개운했었습니다
요즘들어 먹으면 다음날 아침 졸리고 멍하고 집중안되고 말이 어눌해지는날도 있고 멀쩡한날더 있습니다. 왜이런가요? 그리고 경계성인격장애 가능성은 있을까요? 이럴경우 보통 어떤 약물치료 하나요? 그리고 제가 병원을 수시러 가고 ,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몇개월동안 파고드는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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