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이거 꼭 16자 이상 제목을 달아야 제목으로 취급하는 거 킹 받네요.
안녀하세요 저는 02년생 2026년 기준으로 25살인데요, 저 말이 너무 많아요. 너무 고지식한 데다 말도 많아요. 그래서 너무 고민이예요. 말도 많고 고집이 세니까 뇌피셜인데도 좀 제가 논리적이라 생각이 들고 어떨 땐 가끔 너무 꼰대 같기도 하고 그래요. 전 왜 이럴까요? 공부도 더럽게 안 했는데 뭘 가르칠 게 있다고 저에 대해 말하고 싶고 고집하고 논리적이라 생각할까요? 성숙한 면도 있지만 억지스러운 면도 있어서 자존심만 더럽게 센 사람 같아요. 여기에서 찬반 토론 이런 거 댓글달 때도 정해진 텍스트 수 꽉 채워서 댓글 단 적 있는데, 문제는 여기서나 유튜브나 이런 데서도 장문으로 댓글 달 때가 많거든요. 그렇다고 일상생활헐 때는 누군가의 말을 잘라서 말하지는 않는데, 전 왜 이렇게 말이 많을까요? 저는 외로워서 이럴까요? 왜 이러죠? 제가 하는 말 그대로 끼어들지 않고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걸까요? 제가 철학적인 부분으로 깨닫는 게 많다면 저는 에세이 책으로 돈을 꽤 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가 보기엔 제가 어떤 이유인 것 같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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