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한 월북자 오해 체포여부 (군대 생활)

질문 : 남한인이 북한인인척 하면 월북자 오해로 잡혀가나요? 아니면 신분조사 해서 남한인이니 봐주나요?

제 친구가 궁금해 하는게 있는데요. 남한사람이 중국에 여행와서 "I'm from north korea" 나 "나는 북한에서 왔습니다" 라고 말하면 어떻게 되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한 사람이 국내외에서 북한인 척 행동하면

    남한 사람인 신분이 확인되더라도 그냥 풀려나진 않습니다

    국내 전방이나 군대에서는 위장 간첩 또는 월북 기도자로 간주되어

    즉시 체포되며, 신원 확인 후에도 국가보안법 위반 여부로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처벌받게 될겁니다

    또한 중국 여행 중일 때도 탈북민으로 오인되어 공안에 긴급 체포되며

    한국인임이 밝혀져도 사회질서 교란 혐의로 조사받은 뒤

    강제 추방 및 입국 금지 조치를 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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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꼬라지가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으로 보이기 힘들어요

    옷이나 신발 양말 머리 스타일부터요

    남한에서 이발소를가던 미장원을 가던 어쨌든 돈주고 머릴 잘랐다면 그거 부터 불가능 하고

    또 북한 꼬라지 날려면 피부부터 삐쩍말라서 기름기 없이 오랜 시절 영양이 부족한 모습이 나야 하는데

    아무리 등신이라도 보면 압니다

    북한군중에 영어 한줄 아는 사람이란건 최소 평양에서 나고 자란 사람일텐데 평양 출신이 국경까지 월경 하는건 불가능하구요

    우리가 나이 많은 시골 어르신 상태만 봐도 형편이 어려운분은 어렵게 보이듯 딱봐도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 꼬라지론 보일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