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경우 정부와 공사가 주도하는 ‘공공 임대주택’과 정부에서 일정부분 혜택을 제공하고 민간이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료와 보증금이 저렴하고 임대기간도 5~10년으로 길고, 다만 청약을 위해선 무주택자여야 되고 소득에도 제한(4인 가구 기준 월 584만6903원)이 있어 분양받기 다소 어렵습니다. 이에 반하여 민간 임대주택의 경우 공공과 달리 청약을 위한 별도의 자산이나 소득 기준이 없어 비교적 분양받기가 요건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임대료나 보증금이 공공보다 비싸며 임대기간이 보통 4년으로 짧은 경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