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기들이 스와들업 답답해하나요

아기가 2개월인데 밤에 잘때는 잘자기위해 스와들업 입히거등요. 그런데 자꾸 끙끙되면서 벗어나려하는데 ㅜㅜ 답답해하능거같아서 ㅜㅜ 그러기에 벗기기에는 잠을 잘 못들거같아서요.. 지혜 구해용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들도 신체적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스와들업을 아기의 몸에 꽉 맞게 입혔다 라면

    아기가 느끼기엔 답답함이 클 것 입니다.

    우리 어른들도 무언가에 꽁꽁 싸매져 있으면 답답함을 느끼듯

    아기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와들업을 벗기기에 아기가 잠을 못자는 것이 걱정 이라면

    얇은 수건 및 이불을 활용하여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아기를 재워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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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2개월 아기가 스와들업을 답답해 하거나 몸을 움직이며 불편해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끙끙거림이 꼭 답답하다는 의미는 아니어서 배에 가스가 차거나 수면 중 움직임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목이나 가슴을 조이지 않는지, 너무 덥지는 않은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특히 뒤집으려는 기미가 보이면, 속싸개 사용을 중단하고, 팔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안전해요.

    아기가 편안하게 잘 수 있는지 살피면서 조금씩 적응을 시키되,

    계속 불편해 한다면 억지로 입힐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은 스와들업 자체가 답답하거나 불편해서가 아니라 이 시기 아기들에게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정상적 발달 과정이라고 봅니다. 이는 영아산통, 배앓이, 용쓰기 등 발달과정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생후 2개월은 특유의 용쓰기와 배앓이를 계속 하려고 합니다. 소화기능이 미숙해서 스스로 방귀나 트림을 배출하려고 온몸에힘을 주며 끙끙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아기가 힘들어한다고 안하고 재우면 모로반사가 훨씬 심해져서 밤에 자지러지게 우는 횟수가 많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개월 아기에게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2개월 무렵 모로반사가 가장 강할때이고, 팔다리 근육을 힘껏 사용해 보는 시기 입니다.

    뻗으려는 힘과 스와들업이 눌러주는 힘이 맞서면서 끙끙 소리를 내게 되는 거죠.

    생후 2~3개월 부터는 뒤집기를 준비하고 스와들업을 천천히 졸업해야 하는 시기 입니다. 아이가 너무 답답해 한다면 지퍼를 조금 내려주거나 한쪽 팔을 꺼낼 수 있는 스와들업 싹스나 스트랩형으로 교체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생후 2개월된 아기를 자녀로 두신 아기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고.. 2개월이면 한참 귀엽고 이쁜 시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고 여러모로 예민한 시기이기 떄문에

    지금 현재 힘든 육아를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일단 생후 2개월 아기가 밤에 잠이들면서 스와들업을 벗으려고 해서

    당연히 신경쓰이고 고민 되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기가 입은상태로 끙끙대며 벗어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너무 답답해 보여서 벗겨줘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재워도 되는건가? 싶어서 아무래도 고민되실 거에요.

    물론 이 시기 아이들한테 스와들업을 많이 착용하기는 하지만

    아기들이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너무 답답해 하면은, 어느정도는 대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모로반사 때문에 갑자기 팔이 튀어나올 수 있어서

    밤에 다시 깰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한번 팔 한쪽만 빼주는 지퍼형 스와들업으로 바꿔서

    답답함을 조금 줄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고

    아기가 너무 답답해하는 순간에는 잠시 지퍼를 내려서

    팔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도 훨씬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밤에 추워져서 실내를 따뜻하게 해주는 분들고 계신데요~

    혹시나 방안 온도가 조금만 높아지게 되어도, 아기가 더 답답해서

    끙끙거릴 수 있으니.. 만약에 아기한테 실내온도가 높아서 더울 거 같으면

    실내 온도를 살짝 내려서 서늘하게 맞춰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무쪼록 스와들업을 하다보면은, 원래 그 시기에는 아기가 성장하면서

    답답함을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기도 해요ㅎㅎ

    그래서 좀더 지켜보시다가 잘 대응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개월 아기는 아직 모로반사 떄문에 스와들업이 수면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답답해하거나 불편해하는 아기도 있습니다. 너무 조이거나 더워 보이면 벗겨주시고,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수면조끼로 바꿔보세요. 특히 뒤집기 시도가 보이면 속싸개는 중단하고 반드시 등을 대고 재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개월 아기는 스와들업을 답답해 하며 끙끙거리거나 팔을 움직이려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꽉 끼지 않는지, 덥지는 않은지 확인해 주세요. 특히 뒤집기 시도가 보이면 스와들은 중단하고 팔이 자유로운 수면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벗긴 뒤 잠들기 어려우면 며칠간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방법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