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니어도 태몽을 꿀 수 있는지요.

와이프가 꿈을 꾸었다며 스스로 생각하기에 분명 태몽이라는 겁니다.

결혼 한 딸은 아기를 낳은지 40일도 안되었고, 아들은 여자 친구가 있지만 평소에도 결혼할 거 아니라고 잡아떼는 분위기 이기에, 딸 아들 둘다 상황이 아닌데 무슨 태몽이냐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그랬더니 밤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꿈이 너무 생생하여 태몽이라면서 친구들 한테 알아볼 거라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태몽은 딸 또는 며느리가 임신했을 때 꾸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친구의 딸 아들 태몽까지 꾸어 주나요..

경험 하신 분들 있으시면 답글 부탁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네 ~ 가족이 아니어도 태몽을 대신 꿔 줄 수 있다 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촌 여동생 태몽을 꿔 주기도 하였습니다.

  • 드물긴 해도 꼭 가족의 태몽만 꾸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너무 먼 관계면 물어보기 힘들겠지만 절친한 친구나 친인척 정도라면 가능성이 없진 않을 듯 합니다.

  • 태몽은 임신 당사자나 직계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이나 친구가 대신 꾸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됩니다. 심리학적으로 태몽은 강렬한 상징성을 동반하며, 꿈을 꾼 사람이 깨어난 후에도 그 이미지가 매우 생생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태몽의 주체는 혈연관계에 국한되지 않으며, 평소 가깝게 지내거나 무의식중에 신경을 쓰고 있는 대상의 소식을 미리 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딸이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연년생 임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주변 인물 중 누군가의 임신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밤이나 과일 같은 구체적인 사물이 등장하고 색채가 선명한 꿈은 전통적으로 태몽의 전형적인 형태로 분류됩니다. 실제로 친한 친구의 자녀나 먼 친척, 혹은 직장 동료의 임신 사실을 태몽을 통해 먼저 알게 되었다는 경험담은 매우 흔합니다.

  • 대체적으로 태몽은 가족들 혹은 가족들과 가까운

    친척들이 꿔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외의 사람들이 태몽을 꾸었다는 것은

    아직은 들어보지 못했내요.

  • 친구의 딸 아들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가족의 태몽은 꾸는게 맞는것 같은데, 친구의 딸아들까지는 태몽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 제 주변에 보면 직계 가족이 아니더라도

    태몽을 꾸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대부분 친인척들이 꿈을 꾸지

    완전 남이 꾸는 경우는 보지 못했습니다.

  • 충분히 가능합니다.

    가족간에 또는 형제간에도 태몽을 꿉니다.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저또한 가족의 태몽을 꾼적이 있습니다.

  • 저는 친구 아기의 태몽을 꿔 준 적이 있어요

    너무 생생해서 그 친구에게 얘기하니까 임신이라길래 놀랐던 기억이 나요 가족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사이라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건 과학적인 증거가 없으니까요!

  • 드물긴한데 가족아니여도 태몽꿀수도 있겠죠?

    태몽이라는게 범위가 넓어서 느낌으로 태몽같다고 느끼는거지

    대부분 그냥 꿈일수도 있어요. 저도 특이한 꿈 자주 꾸는데 남들이 들으면 태몽이다라고들 해요. 물론 임신한 주변인도 없었고, 저도 아들낳고 피임시술받아서 가능성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