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검사로 MRI를 40분이나 찍은 적이 있어요. 답답하고 숨막히고 열도 나던데 이게 폐쇄공포증인가요?
6개월 전에 근종수술을 했어요, 수술 전에 정밀 검사를 하던데 몇 년전에 허리 MRI를 찍은 적이 있었는데
15분 정도였고 시끄워러도 참을만했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길어서 그런지 답답하고 숨도 막히고 참을 수가 없더라고요.
5분 남기고 저도 모르게 몸을 뒤척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하마터면 처음부터 다시 찍었을 거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뭐라 하시더라구요. 이런 증상이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폐쇄공포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Mri 촬영시 소음이 제법 발생하고 좁은 원통으로 인해 심계 정충등의 두근거림 불안감 심하면 호흡곤란등이 생길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폐쇄공포증으로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폐쇄된 공간에도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정신신경과 외래진료를 받아보시면 좋겠어요.
그렇치 않다면 일시적 불안과 두려움으로 생긴 것이니 편한 일상을 지속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소 명상과 몸에 맞는 호흡법을 견지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일종의 폐쇄공포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폐쇄공포증은 증상의 정도가 다양하지만 불안감이 고조되어 심한 불편감을 느꼈다면 폐쇄공포증과 같은 불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문제가 되는 폐쇄공포증은 실제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증상을 의미하므로 위와 같은 일이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추후 이와 같이 MRI 촬영이 필요하다면 인데놀과 같은 약제를 미리 복용하고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폐소공포증이라고 하면 아예 MRI검사 통 안에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검사 시간이 길어지면 불안감이 심해지면서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제 의견에는 일시적인 증상 같습니다. 앞으로 좁은 공간에 갈 때마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폐소 공보픚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