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가운데 전시관 이외에 전시하지 않은 유물은 수장고에 보관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수십만 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상설 전시는 그 가운데 일부만 보여줍니다.
금속, 도자기, 회화, 종이류 처럼 재질이 다르고 보관 조건에 따라 전문 수장고에 보관합니다. 유물은 빛, 온도 변화, 먼지, 진동에 약해서 오래 전시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어 계속 전시하는 것보다 보관과 전시를 교체하는 운영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외의 다른 박물관도 마찬가지로 소장품의 일부만 전시하고, 대부분은 수장고에 보관하여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