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에 의해서 흡수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보통 그런 말이 나옵니다. 사실 식후에 복용하는 약 중에는 음식과 상관이 있는 약은 식사 직후인 경우가 많고요. 식후 30분인 약은 사실 식사랑 상호작용은 없는데 위장장애 예방 차원에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식전은 음식물에 의해서 흡수가 감소할 우려가 있는 경우들이 많고요.
말씀하신대로 위장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식후에 복용하지만 음식물과 함께 천천히 위장에서 소장으로 천천히 흡수되도록 해야하는 경우에도 식후에 복용합니다. 그러나 진통제의 경우 반드시 공복에 복용해야하는 것은 없습니다. 타이레놀 같은 경우는 식후나 식전 둘 다 복용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NSAIDs는 위점막보호물질 생성을 방해하기 때문에 식후에 드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