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등학교 가기 전에 구구단이나 맞춤법 어느정도 떼고가나요

요즘은 초등학교가기전에 구구단이나 맞춤법 웬만큼 떼고가나요??

저 어릴때만해도 초등학교가서 배우면서 했었는데

요즘은 예습이 너무 당연시되는 것 같아요

다들 하는데 안할수도없고ㅠㅠ 맘이아프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학구열 과도한것 같더라구요

    어느정도의 예습은 도움이 되지만

    그 욕심이 과한것같아요

    주변에 애들보면 유치원때부터 영어유치원에 영어학원에 수학학원에.. 어차피 나중에 공부 할 애들만 할텐데 오히려공부에대한 흥미를 잃게하는게아닌가싶어요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옛날에는 한글도 학교에서 배웠는데 요즘은 예습이 중요하더라고요 예습을 안하면 시험성적도 좋지 않으니 자존감도 떨어질 수 있고 문해력이 어느정도 없으면 수학 시험문제 풀때도 쉽지 않아서 요즘은 다 예습하는게 눈에 보여요

    그렇지만 이 같은 경우는 아이가 이 문제에 대한 개선의 마음이 있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마음이 없으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이니 오히려 학원비만 날릴 수 있어서 아이가 별 생각 없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잘 건강하게 크면 그대로 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맞춤법은 어른들도 가끔씩 틀리는거라서 커가면서 배울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등학교때 맞춤법의 중요성을 딱히 못느껴서 책을 읽거나 크면서 직접 글을 써보며 맞는 맞춤법을 익혔어요 오히려 초등학교때 배우는 한자가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심지어 초등학교 가기 전이면은 어리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1학년에 덧셈과 뺄셈을 배우고 2학년때 구구단을 배우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즉, 그 나이때 배울 수 있는 과정을 익히는게 더욱 중요한거죠 심지어 초등학생에게 미적분 풀라고 시킬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천천히 숫자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재밌게 교육하고 기본적인 덧셈 뺄셈을 실생활에서 알려주면 어떨까 합니다 너무 빠르게 하다보면 아이는 지칠 수 있어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면 시간이 넉넉하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