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90년대생~00년대생들에겐 서로 의리도,관심도,정도,배려도 없는 세대라고 전 느꼈습니다.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저도 이 세대에 살고 있고 수많은 또래 형동생,친구들을 만났는데

정말 의리도 딱히 없고 먼저 연락은 필요가 없으면 절대 잘지내?라고 묻지도 않고(이건 딱히 동기였다 한들 관심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정도 없고 배려도 딱히 보이지 않는 세대라고 느꼈습니다.

이미 뭐 스마트폰이라고 놀 꺼리가 있고요.

근데 전 정말 대가 없이 잘해준 사람에겐 평생 잘해주겠단 마인드인데 그렇게 대가없이 잘해준 사람,형동생 친구가 손에 꼽을 정도에요.많지가 않아요.

전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이 90,00년대생 세대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공감해요

    다들 스마트폰으로 혼자 노는 게 편해지고 세상이 팍팍하다 보니

    옛날만큼의 끈끈한 정이나 배려가 많이 사라진 게 사실이예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계산적인 관계에 지치다 보면

    세대 전체에 회의감이 들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의리를 소중히 여기는 진국인 사람도 분명 숨어 있어요

    손에 꼽을 만큼 적더라도 내 진심을 알아주는 그 진짜 인연들에게만

    집중하며 상처받이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90년대에서 96년대사이 까지는 그나마 나은편이죠

    근데 이제 그밑으로 정이 없죠

    꽁치님 말씀대로 배려도 없고 내가 먼저 연락한다한들

    시간약속도 잡기 힘듭니다

    예시로 막상 제 사촌동생들도 그렇고 그외 어린동생들로 따지면 97 - 03요런 아이들이 있습니다 진짜 배려가 없어요 져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도 배려도 없고 시간 되는날 말을 해달라고 이야기 해도 그때뿐입니다

    진짜 먼저 연락 조차도 안해요 !! 그냥 사회가 그리 만든거죠뭐 어느순간부턴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