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바빠서 차였는데 전남친 붙잡아도 될까요

3수하고있는 사람이였는데 연락문제로 좀 다투다가

너무 바쁘고 여유도 없어서 생각해봤는데 여기까지 하자고 해서 사귄 지 100일 좀 안돼서 헤어졌어요

사실 엄청 좋은사람은 아니였는데 그렇다고 나쁜사람은 아니였어요,..

키는 작지만 얼굴이 너무 내스타일이였고요

계속 고민해봤는데 이대로 헤어지는 건 너무 슬퍼서..

기다릴테니까 다시 만나자고 해도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방이 현재 3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여러모로 자존감도 자신감도 떨어져 있는 상황일 것 같네요. 

    작성자님 보기에도 부끄럽고 자신의 상황 자체가 버거운 상태일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고 헤어지기 싫다면 작성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고 지치지. 나 였어도 많이 지칠 것 같아. 하루 정도는 공부 생각하지 말고 푹 쉬어보면 어때? 내가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는 없지만 네 옆에 있고 싶어. 연락 문제로 우리가 많이 다투었는데 내가 어쩌면 이기적이었던 것이 아닐까 싶어. 내가 많이 노력할테니까 우리 잘 만나보자’ 하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너무 바빠서 차였다면 사실 다시 재결합 하셨어도

    그 바쁜 일이 해결되지 못했다면

    비슷한 어려움을 다시 겪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 3수를 하고 있는 사람이 바쁘고 여유가 없다는 것은

    결국 공부를 하는 시간이라는 것인데

    질문자님께서 보시기에 실제로 공부를 열심히 하던 스타일이었나요?

    만약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던 스타일이었다면

    기다린다는 말이 통할 수는 있으나

    그게 아니라면

    그냥 헤어질 명분을 만든 것입니다

    둘 중에 어떤 스타일이었는지 판단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