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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다향제비182

날씬한다향제비182

노견 관절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테리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5

몸무게 (kg)

2.5kg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요크셔테리어를 15년째ㅈ가족으로 함께 살고 있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면좋을지 궁금합니다. 노견이라 관절관리가 쉽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보통 노견과 함께하는 보호자분들은 뭐라도 해주고싶은 마음에 영양제나 보조제 등을 해주고 싶은 욕구가 충만해집니다.

      이걸 정확히 캐취한 자본주의는 각종 관절에 좋다는 간식, 사료, 영양제나 보조제, 기구등을 만들게 되지요.

      효과가 전혀 없는것은 아닐겁니다. 한강물에 물한컵 더 넣어도 한강물이 늘어난거는 늘어난거니까요.

      하지만 이런곳에 돈을 모두 써버리고 정작 아이가 아파서 몫돈이 필요할때는 비용 걱정을 순간 잠깐이라도 하게 되는게 인간의 마음입니다. 그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해서 노견 관리는 간식, 보조제, 영양제를 끊고 아이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뭔가 해주고 싶을때마다, 자본주의가 뭔가 해주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이야기 할때마다 적금에 돈을 넣으셔서 아이를 위한 몫돈 형성을 해놓으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노견을 가장 잘 케어 하는 보호자는 아마추어인 자기손으로 뭔가를 해주려고 버둥거리는 보호자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 지구상에서 가장 좋고 반드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줄 수 있는 아이이름으로된 지갑이 있는 보호자입니다.

      앞에서 말한 보조제나 영양제, 간식은 대부분 강아지보다 그거 생산 판매하는 업체 매출에 좋은겁니다. 물론 그집 강아지한테도 좋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