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2년 넘게 동거 중인데 그만 살고 본집으로 들어가고 싶어요 근데 집 보증금이랑 가전제품 포함 모든 제품들을 다 반반씩 샀고 어차피 다 남자친구 명의로 되어있어서 제가 보증금만 받고 나가고 싶은데 남자친구도 저랑 안살면 본집으로 들어가겠데요 그래서 물건을 처분하기도 아깝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현명하게 나가려면 먼저 현실적 기준을 정하세요. 보증금과 가전, 가구 등 재산 정리를 문서로 정리하고,서로 합의 가능한 금액을 산정하세요. 남자친구와 감정 배제하고 공정하게 분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중재자나 법률 상담을 통해 계약, 소유권 문제를 명확히 하고 나머지 필요한 것만 가져가고 최소한의 손실로 정리한 뒤 본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