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계획을 얼마나 세우시나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하루 놀려고 하는데, 이것저것 미리 정해놓고 움직이는 게 좋을지 그냥 만나서 그때그때 정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저는 계획을 세우면 편하긴 한데 막상 일정대로 안 되면 은근 스트레스받고, 즉흥적으로 움직이면 또 뭘 해야 할지 고민되더라구요ㅠㅠ

다들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맛집이나 카페, 할 것들을 미리 정해두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만나서 정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차를 갖고 가시면 원래 가려고 했던 곳 근처에 2순위? 정도는 생각하지만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즉흥적으로 가겠죠.

    근데 차없음 좀.. 즉흥힘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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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대충 틀만 잡는푠입니다

    언제 출발 , 도착하면 뭐부터 할래 그 다음 어디 밥은 어떤종류 면 쌀 빵? 카페는 밥 먹고 나서 ? 이런싣으로 정하면

    운전해서 가는동안 칰구들이 찾아보거나, 밥 먹으면서 찾거나 P둘 J둘인데 P들이 안 따라줘서 J들도 저희만날땐 흘러가는대로 다녀용

  • 저같은 경우에는 친구들 여럿이서 여행갈때는

    큰틀 그러니까 뼈대는 계획을 세우고

    나머지 세부적인 것은 그때 그때 즉흥으로 하는 편입니다.

    여럿이서 가다보니 완전히 계획세우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중간중간 큰줄기만 잡아놓고 가는 편입니다.

  • 저는 극p라 그냥 이끌어주는대로가는 타입이에요 돌아다니는것도 그렇게좋아하는편이 이ㅏ니라서 그냥 방에박혀있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합니다

  • 저는 어디를 가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서 노는거면 대충 어디갈지 뭐먹을지만 정하고 시간을 많이 널널하게 해놓는 편이에요. 반면 멀리가거나 당일치기 여행같이 간다면 좀 타이트하게 이것저것 다 계획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굴직굴직한거만 정해놓고 나머지는 널널하게 잡습니다. 원래 성격은 다 정해놓는거지만 친구들 몇명 모이면 그게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포기하고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