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약속 일정을 늘 바꾸는 친구, 습관인걸까요?!
약속을 정해놓고, 당일에도 바꾸는 경우도 많고, 컨디션이 늘 정상적이진 않은데, 이런 경우에는 약속을 아예 안잡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또 친구 입장에서는 당일 되봐야 아는 식이라고 하고, 이런 친구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은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 약속을 이미 잡아놓고서 이를 당일에 바꾸거나 약속 시간이 다가와서 바꾸시는 것은
우선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이며
또한 이게 한번이 아닌 여러번 일어나게 된다면 분명
습관으로 봐야 하고 저라면 다음에는 이런 친구와는
약속 자체를 잡지 않겠습니다.
특별하게 몸이 좋지 않거나 혹은 진짜 급한 일이 생겼다면 당일에 약속을 바꿀 수 있지만 그것이 아니고 항상 약속을 바꾼다면 진짜 매너도 없고 예의도 없는 것이죠 그냥 남들 시간은 중요하지 않는 배려 없는 사람인데 그런 경우에는 솔직하게 손절도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속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약속을 계속 바꾸는 것은 고치기 어려운 구제불응의 습관입니다.
이런 경우 친구에게 솔직하게 약속을 너무 자주 바꾸면 힘들다는 점을 이야기를 하세요.
그리고 약속을 아예 잡지 않는 것 말고는 답 없는 사람입니다.
굳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시면 감수하고 그때그때 맞추세요.
그런 친구들 정말 많죠 저도 그런친구 있어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그 친구 입장에서는 정말 컨디션을 당일에 봐야 안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계획이 자꾸 틀어지니깐 짜증날 만하죠 저는 그런친구랑은 아예 중요한약속은 안잡고 그냥 갑자기 시간 날때만 만나자는 식으로 바꿨어요 글고 미리 말해두는것도 좋을듯해요 약속 바뀌는거 힘들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시면 그 친구도 조금은 신경쓰게 될거같아요 아니면 약속 당일에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것도 방법인듯합니다.
평소의 컨디션이 그런거라면 굳이 맞춰줄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배려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근처에 그런 사람이 꼭 한명은 있는데
사정을 아는 경우라면...
그리고 정말 친한 경우라면
제가 배려해주죠.
근데 그게 아니라 성격상 문제라면..
손절 생각해봐야겠죠
약속을 자주 바꾸는 건 습관이거나 자기 컨디션만 우선시하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본인은 크게 문제의식이 없지만 상대는 신뢰가 꺠지고 피로감이 쌓입니다. 계속 반복된다면 매번 기대하기보다 '갑작스러운 변경이 힘들다'는 점을 솔직히 말하고, 약속을 꼭 지켜야할 땐 미리 확실히 확인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