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이사 2달째인데 고지서가 안 나오면 무슨 보너스라도 받은 기분이겠지만
나중에 한번에 폭탄으로 맞으면 진짜 눈물 나죠
주인이 모른다는 것도 웃긴데 2층 주민들이 고지서를 숨겨두고
질문자님을 시험하는 걸지도 몰라요 ㅎㅎ
기다리다간 나중에 열달치가 밀릴 수 잇으니 먼저 움직여야 해요
2층에 있는 2개 호실 문을 똑똑 두드려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반장님이 누구이신지 넌지시 물어보세요
어떠면 총무님이 깜박하고 신입 주민의 존재를 잊었을 확률이 99%랍니다
괜히 혼자서 끙끙 앓으며 고민하지 말고 오늘 저녁에 당장 범인 사냥하듯이
이웃집 문을 두드려 해결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