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뉴스에서 단순히 물가가 올랐다거나 물가상승률이 몇 %다라고 표현할 때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PI는 가계가 실제로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화를 종합한 지수입니다. 물가지수는 더 넓은 개념으로 생산자물가지수(PPI), 수출입물가지수, GDP디플레이터 등도 포함합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는 물가지수와 CPI를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하지만, 경제학적으로 물가지수 전체가 CPI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물가지수는 물가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광범위한 개념인데요. 생산자물가지수+수출입물가지수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이중에서 소비자물가지수는 일반 가계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인데 보통 우리가 일상대화에서 요즘 물가가 너무 높다라고 표현할때 소비자물가지수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