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 배드민턴 수행평가중 친구가 한말 무례한가요?
월요일날이 배드민턴 수행평가였어서 반친구와 경기를 했어요. 그 반친구가 제 앞에서 다른친구에게 '내(반친구)가 쟤(글쓴이)와 듀스까지 가면 자x한다'라고 했어요 반장난식으로 한거고 말도 안해본 사이여서 뭐라하기 그런데 제가 예민하게 느끼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학교는 작은 사회이며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공동생활하기 때문에 반친구처럼 다른 친구 배려나 이해심 없은 생각없이 말을 내 뱉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친구는 배드민턴에 자신이 있거나 질문자님이 본인 보다 못한다는 생각에 완전히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인거지만 결과적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 맞고 충분히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온갖 성격의 사람들이 다 있구나 하고 경험한것으로 잊어버리는게 좋습니다. 타인의 말이나 행동 하나에 의미를 두고 생각이 깊어지면 나만 피곤합니다.
충분히 친구가 무례한 말을 했다고 보이고 어찌본다면 친구가 강한 척을 하면서 질문자님을 약간 얕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학창시절이 할 수 있는 약간 장난같은 농담이라고 넘어가시는 거 추천드리는게 너무 맘에 담아두면 질문자님이 피곤해질 거 같습니다.
그 말은 장난처럼 들리더라도 상대에게 불쾌잠을 줄 수 있는 무례한 표현입니다.
특히 서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드런 말을 했다면 상대의 기분이나 경계를 고려하지 않은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장난이라도 사람을 비교하거나 깎아내리는 말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예민하신 게 아니라 당연히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질문자님이 이상한것은 아니구요 말하신분이 무슨 의도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그분만이 알겠지만 듣는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나쁘면 나쁜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질문자님이 기분이 나쁜것이 이상한것은 아니구요 상대방의 무례함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상황이면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히 기분 나쁠 만한 말이에요.
수행평가 중에 해당 발언은 장난이었다고 해도 상대를 무시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앞에서 대놓고 말하면 더 상처될 수 있어요. 굳이 싸울 필요는 없지만 마음이 계속 걸린다면 가볍게 “그날 말은 좀 기분 나빴어.” 정도만 얘기해도 돼요. 상대가 진짜 장난이었다면 미안하다고 할 거고요. 너무 예민한 거 아니니까 본인 감정 무시하지 않아도 돼요.
일단 장난스럽게 이야기 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분명 무례하고
너무 지나친 표현으로 보이기에
가능하면 저런 표현들은 친구 사이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와 배드민턴을 하면서 친구가 안 좋은 언행을 내뱉었다 라면
그 친구의 인성이 안 좋은 부분이 크겠습니다.
그렇기에 그 친구 말을 섞을 필요가 없고, 그냥 무시하고 넘기세요.
또한 말 한 번 깊게 해 본 사이가 아니라면 그 친구의 언행을 마음에 담아둘 필요는 없습니다.
속으로 너는 인성이 안 좋은 아이 이구나. 라고 그냥 넘겨버리세요.
언행이 안 좋은 사람을 상대 해봤자 내 인격도 떨어집니다.
즉, 그 상대와 같은 수준 밖에 되지 않으니 무시하고 지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