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조언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대 초반 일반 경비이고 현재 당비당비 형태로 일하고 있습니다(감단직입니다) 근무한지는 11개월 정도 됐습니다

최근에 당비비에서 당비당비로 근무형태가 바뀌었는데 그만둘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고민도 없이 당연히 원하는 업체에 서류 넣고 되면 바로 이직하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더라구요(주로 당비비나 주야비휴 근무형태로 찾았습니다)잘 안되다보니 계속 다니고 있는데 당비당비 근무형태가 별로더라구요...아무리 근무강도가 약하더라도 쉬는게 쉬는거 같지 않더라구요.,근무도 더 하는데 급여는 이전과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다니고 있긴 한데 고민입니다 아직 1년도 안채운 상태에서 나가기도 좀 그런것 같고(1개원 지나면 1년입니다)...그렇다고 지금 나가면 계약만료로 나가는거라 다른 쪽 취업할때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되는데...다른 근무형태로 일하면서 더 좋은 곳을 선택할지...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일단 1년은 채우시고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 또한 가급적 확실하게 다음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어느 정도 윤곽을 잡고 나오시는게 맞다고 생각헙니다. 

     현재 1년이 되기 까지 한달 정도 남은 상황이라면 퇴직금 문제도 있으니 어떻해서든 1년은 버티시고, 다음 진로를 위해서 본인에게 맞는 일을 충분히 알아보시고 퇴직을 결정 하셨음 합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40대가 갈 만한 회사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지금 다니고 회사가 너무 힘들어 버티지 못 할정도가 아이라면, 좀 더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40대 초반에 경비 일자리로 근무하며 당비당비 형태로 근무 중인 상황에서, 근무형태가 바뀐 후 고민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원하는 업체로 이직을 고려했지만, 생각만큼 쉽게 진행되지 않아 계속 다니고 있는 상황인데, 현재의 근무형태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끼시고 급여는 그대로인데 근무 강도는 증가한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면서도 1년 미만이라 그만두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지만, 계약 만료로 나가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찾고 싶다면, 새로운 근무형태로 더 나은 조건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환경과 생활이 중요한 만큼, 현재 상황을 정확히 평가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 교대 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대 근무자의 경우에는 특히 수면 부족의 문제는 발암물질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관점이라서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일자리 찾는 게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