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임산부석에 대해서 의견 여쭙고싶습니다

제가 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었어요. 40분 거리라 교대해서 앉기로 하고 친구 먼저 앉았어요. 가다가 터널에 들어가고 어두워지면서 창문에 뒤쪽 사람들이 비쳤어요. 그런데 한 여성분이 임산부 뱃지를 달고 서계시길래 (임산부석은 이미 누가 앉아서 자고있더라구요) 자리를 비켜드리고싶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비켜드리자고 말할까 했는데 놀이공원 다녀오는 길이라 친구도 힘들 거 같아서 머뭇거리는 사이에 다행히 다른 자리에 앉으셨어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매너있게 대처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상황이라면 충분히 배려하는 마음을 보이신 것이고 가장 매너 있는 방법은 임산부를 발견했을 때 함께 앉아 있던 친구에게 조용히 양해를 구해 자리를 먼저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미리 일어나 양보해 주시면 됩니다

  • 질문자님이 인산부석에 안아계시다가 임산부 뱃지까지 착용하고 계신 분이 서계시다면 그 여성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게 좋을겁니다, 임산부 뱃지를 달고 다니는게 그런걸 위해서니까요

  • 임산부석이 아닌 일반석에 앉아 계셨고 힘드셨으면 

    양보 해드리는것도 좋겠지만 안 했어도 된다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로요 ~ 

    저도 임신 해봤고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양보 받아보고 했는데 충븐히 서서 갈 수 있어서 서있었고 양보하라고 만들어둔 임산부석이 있는데 굳이 싶긴 해요 ,,! 

    요즘은 임산부석 앉아도 양보가 필수는 아니하 그런지 양보 안해주시는분들도 계신데, 양보 해주고 싶었다는 마음 들었다는거 자체가 매너있는 생각이고 예쁜 생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자리로 안 가시고 서 계셨으면 충분히 양보 하셨을듯 싶은데 매너있으신분 같으세요👏👏👏

  • 보통 자리가 다 차있으면 누군가 배려해주더라고요. 만약 본인이 앉아있는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친구가 앉아있는 상황이라면 괜찮아보일때 말을 건네고 자리바꿀때까지 아무도 배려해주지않을때 자리바꿀때 배려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비캬드리거싶으먄 비켜주시는게 좋죠 임산부님 입장에서는요 ㅎㅎ

    민폐는 아니니 한번 말해버는게 좋은것같긴해요!! 

    착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