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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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 아기가 이베 뭔가를 계속 씹는 것 같아요

아직 분유만 먹고 뭘 먹지도 않는데 누워있으면 혼자 뭔가를 씹는 것 같아요. 이가 나려고그러는 걸까요 아님 되새김?같은걸 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92일 아기를 육아중이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한참 이쁘고 귀여울 시기의 아기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가고 예민해서 여러모로 힘드시겠어요ㅠㅠ

    글을 읽어보니 아기가 누워서 입을 자꾸 오물거리는 행동을 하면서

    무언가를 씹듯이 하는 것처럼 보여서, 여러모로 신경쓰여서

    이렇게 글을 올려주신 거 같은데요~

    일단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제가볼때는 아기가 어딘가 아파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 시기의 아기들한테 발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볼 수가 있을 거 같기도 합니다.

    아기들은 아직 몸 안의 모든것들이 미숙한 상황이기 떄문에

    계속 발달하는 과정중에 있는데요~

    보통 빠르면 3개월부터 아기의 침샘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데

    침이 고여서 침을 삼키느라 그랬을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이가 조금씩 나올준비를 하는 시기이가 보니까

    아기의 입장에서는 잇몸이 간지러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몸이 자라느냐고 자연스럽게 움직일수가 있기도 하고

    또 그 시기는 모든것들이 호기심이 많고 탐색하는 시기라서

    자신의 몸에도 호기심이 많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해요~

    그래서 아기의 입과 혀의 감각이 발달하면서 입을 벌렸다 다물고

    혀를 움직며 자신의 입안을 스스로 탐색을 하는 시기이기도 해서

    탐색하는 과정에서 입을 움직여 볼수가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가 있기는해요~

    만약에 아이가 입을 움직이면서 혹시나 불편함을 보인다거나

    아니면 투정버리고 우는 행동을 보인다면은..

    그때는 무언가 문제가 있을 수 있기에 대처를 해주어야 겠지만

    아기가 특별히 울거나 투정 부리지 않고 순하게 누워서

    오물거린다면~ 저는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중 한 부분인 거 같으니

    너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ㅎㅎ

    아무쪼록 남은 명절연휴도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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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오물거리는 행동은

    수유 후 빨기 반사로 긴장을 풀거나 쪽쪽이 중단 후 대체 행동으로 오물 거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이가 나려고 하면서 잇몸 불편감 이나 감각 자극을 위해 입을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2일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거나 씹는 듯한 동작을 하는 건 흔합니다. 침분비가 늘고 손, 혀 움직임을 연습하는 과정일 수 있고, 수유 후 남은 분유나 역류된 내용물을 다시 삼키며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이가 나기 전 잇몸 불편감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구토 사례 수유곤란이 없다면 대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 이 시기 아기들에게 아주 흔하게 나타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생후 3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들은 자기 몸 하나씩 탐색해 가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탐색하는 것이 구강 탐색 + 입근육 놀이입니다. "어? 입안에 모가 있네? 움직여 봐야겠다"하면서 일종의 감각 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물거림이 나중에 침을 튀기며 푸루루루 소리를 하거나 옹알이를 하고 이유식을 씹어 삼기는 데 필요한 구강 근육 운동이 됩니다.

  • 약 3개월아기가 무언가를 씹는것처럼 입을 오물오물하는 행동은 꽤 흔한 모습입니다

    입안에 침이 늘어나는 시기라 침을 삼키거나 혀와 잇몸으로 움직이면서 오물거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자신의 혀,입술,잇몸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씹는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합니다
    이가나기전 잇몸이 간질거리거나 불편해서 입을 오물거리거나 손을 입에 넣는 행동은 충분히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2일 아기가 입을 오물거리거나 씹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은 흔히 볼수 있습니다. 침이 늘거나 손을 입에 넣으면서 잇몸을 움직이는 행동일수 있고, 수유 후에는 역류한 분유 때문에 입을 오물거릴수도 있습니다. 이가 나는 시기일수도 있지만 아직 이르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92일 정도라면,

    아직 이가 나기 전이라도 침이 많아지고 잇몸이 간지러워서 손이나 입을 오물거리는 행동을 하곤 합니다. 수유 후에 누워서 쩝쩝거리거나 씹는 듯한 행동은 우유가 조금 올라오는 가벼운 역류 때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시기에는 이러한 정상적인 구강 움직일 가능성이 커보여요.

    다만, 토를 반복하거나,

    심하게 보채거나 수유량이 주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이때는 소아과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