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허탈하고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오늘 공공근로 발표 났는데 불합격 되었습니다.

단순 불합격이 아닌 제 나이도 35인 데다가 학력도 낮고 또 일 경험도 거의 없어서 이제 뭘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허탈하고 인생을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제가 사는게 못마땅 한것 일까요? 불합격 때문에 알바, 취업에 대한 불신 때문에


싸이트도 안보고 살고 있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아직 무언가를 포기하면서 살기에는 35살이면 한창인 나이라고 생각됩니다. 꾸준히 취업의 문을 두드리면서 본인의 자리를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렇게 주저앉아있지말고 다른 도전을해보세요.

      끝없는 노력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겁니다.

    • 안녕하세요. 다부진레아192입니다.

      먼저 비슷한 처지이고 공감가는 질문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네요

      뭔가 나만 잘 안되는 것 같고 우울함과 쳐지는 기분이 종종 들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런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기 위해 다른일을 해서 우선 벗어나려고 하는 편인데요 집안 청소를 하거나 배가 고프다면 식사를 하거나 합니다

      사람은 이성적으로만 사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기분이나 감정에 의해서 원치 않는 시간을 소비하곤 합니다 우선 그 감정에서 나오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다음 다시 계획하고 실천하면 됩니다

      남들보다 좀 늦으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내 인생인데 그냥 나 스스로가 만족할만큼 도전해보고 깨져도보고 하면 되는 겁니다

      종종 제 자신에게 묻곤하는 질문이 있는데요

      나는 지금 정말 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입니다

      하루 4~5시간 자면서 원하는바 목표를 이루고자 몇년째 수행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스스로 납득할만큼 열심히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예라고 못하겠네요

      내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을 만큼 해본다면 성공을 하던 실패를 하던 가치있는 시간을 소비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그 다음은 다시 계획하고 도전하면 되는 겁니다 실패 했더라도 정신만큼은 누구보다 강해졌을테니 뭐가 두렵겠나요

      늦은 나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남들 이야기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씩 오르다보면 좋은 일 행복한 일 가득한 삶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힘든 일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집 가까운 편의점에 일자리를 알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공공근로 불합격하셨다고 인생이 모두 실패는 아닙니다.

      하실 수 있으니 다시 도전해보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실한지기입니다. 머라고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직 포기하기엔 나이가 너무나 젊으십니다.

      많다면 많을수 있지만 아직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겠지만 어떤 알바든지 열심히 하시면서 따로 취업 준비 하신다면 분명 좋은 날 올것입니다.

      늘 힘내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