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40대 아줌마들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이 40대 중반인데

저보다 직급이 높은 것도 아닌데

(제가 더 높음…) 그 아줌마들이 여기서 더 오래 일했거든요

근데 고집이 겁나쎄서 뭐든지 다 지들이 원하는 방식대로 같이 일하려고 합니다.

진짜 제가 맞춰주다가 폭발할 거 같은데

저보다 나이도 많고 지들끼리

라포형성 시켜놔서 제 소리도 못내는데요

진짜 어제는 밥먹는데까지 쫓아와서 빨리 일때문에 밥먹어야돼는데 옆에서 말시키고 지랄하는데

너무 열이 받더라고요

ㅠㅠ 이무리 저보다

늙었어도 할말은 해야겠죠? 성격 숨기고 다맞추고 살려니까 너무 화가 치밀어요

곱게 늙던가 왜케 고집을 쳐 부리는지 ㅠㅠ

너무너무 싫습니다.

아주 사소한것 까지 지들맘대로 할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출장갈때 나가는 시간까지

지가 원하는시간에 나가려고 그래요

나이 많으면 벼슬인가요????? 개패고 싶네요 ㅠ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십대 아줌마들 못이기죠 남자도 여자도 아닌 그야말로 아줌마군단 그러나 나름 의리도 정도 힘도 말빨도 모두 쎕니다 군기 생각마세요 못이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그들을 내편으로 만드는겁니다 최고의 든든한 지원군이며 엄청난 힘의 빽이 될것을 장담합니다 홧팅!!

  • 아이구 많이 힘드셨나봅니다

    이거는 사실 딱히 답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매번 끌려다니는것 같고 솔직하게 표현하면

    누가 윗사람인지 아랫사람인지 구분이 안되는 지경까지 간거지요

    그러나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조언합니다

    님이 그만큼 인간적이기 때문에 편하게 대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님이 오늘부터 당장

    그분들 군기를 잡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내일부터 님과 그분들사이에는 장벽이 생길겁니다

    의사소통도 없을것이고 그들은 무리를 지어 님에게 반기를

    들고 대들겁니다

    그들은 님을향해 최대한 불이익이 가도록 할겁니다

    그걸 원하신다면 당장 군기를 잡으세요

    하지만 머든지 융통성이라는게 최고입니다

    조금 참고 우리 누나다 언니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저들처럼 나이가 먹는다고 생각하세요

    조금은 그들이 친근하게 느껴질겁니다

  • 아주아주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신 듯 하네요.

    저도 그런 적이 있었죠. 그저 나이가 많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패악질을 다 하면서 정작 일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말씀대로 개팰 수도 없지 않겠으요?

    참고참다 안되면 병이 될 수 있으니 질문자님이 직급이 낮지도 않은 만큼, 한번 쯤은 따끔하게 이야기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상급자에게 애로사항을 말해야 하겠지요.

  • 회사사람들이 본인 성형과 다른것같아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그럴수록 말을 줄이고 관계도 멀리하면서 관계를 확실히하는게 이후로 편할수있습니다

  • 많이 힘드시겠어요.

    가장 추천드리지 않는 방식은 

    그들에게 적대심을 드러내는 겁니다. 

    정말 힘드시겠지만 이 것만큼은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되, 업무적으로 해야 할 말은 단호하게 해 보세요. 

    그래도 안 통하면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회사로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나이도 나이지만 나이가 더 많다고 해서 해야 할 말을 못하면 계속 스트레스만 늘어날 것 입니다 사회생활에 직급이란게 존재 하기 때문에 선 안에서 해야할 지시나 말은 확실히 하셔야 좋습니다 

  • 그 마음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나 직급이 더있는분들과의 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스트레스만 쌓이지요, 그러나 팀원과의 갈등은 장기적으로 봤을때 안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일적으로만 봤을때 아닌부분은 최대한 단호하게 말씀드리셔도 됩니다. 그러라고 직급도 있는거니까요.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본인들기준에서 윗사람이(나이가 더든 기준) 없으면 휘두르려는 분들이 이외로 많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끌려다니지 마시고 감정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단호하게 말씀하시되 평상시에는 웃으면서 잘지내시면 될것같습니다 ㅜ 이게사회 생활이라고 저도 동료들끼리 터득한 사실입니다ㅜ 욕하면서요 ㅜ화이팅입니다

  • 40대 아줌마 동료들때문에 많이 힘드시군요 ㅠㅠ 일때문이라면 어느정도 선을 그어가며 그들을 대하는게 신상에 편할거에요~ 너무 인간미가 없게 대한다면 글쓴님이 더 힘들어질거구요ᆢ 융통성있게 변화를 주어보세요~

  • 할말을 하되 기분안나쁘게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직장생활에서 관계가 틀어진 상태에서 일하면 많은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 기존에 있던 고집이 있는 직원들이면 하고있던 일하는 방식을 바꾸시는건 어려우실 것 같고 어느정도 맞추고 친해지면서 개선해 나가셔야겠어요. 그 분들을 금방 이끌어서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 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요. 하지만 충분히 그 분들과 얘기 제대로 해서 일이 바빠 밥 먹을때나 대화 거는 등의 불필요한 것들을 삼가조록 하는 것은 가능해 보여요.

  • 40대 아주머니들을 부리기는 어렵겠지요! 특히 경력이 많다면 더더욱 힘들겠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분들을 내편으로 만드는게 가장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