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선생님들은 담임직책을 거부할 수 있나요?
요즘 학부보들의 민원이 워낙 많다보니 선생님이라는 직업도 어렵다고 하던데
그중 한반의 책임을 져야하는 담임을 서로 안맞으려고 한다고 하던데
선생님들이 담임 직책을 계속해서 거부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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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담임교사 하기가 힘들지요.
학부모의 민원업무와 학생관리 등
워낙 힘들어서,
대부분 안맡려고 합니다.
요즘은 공편하게 돌아가면 하는 학교도 많다고 합니다.
담임수당을 별도로 주어도 대부분 안할려고 하지요.
안녕하세요 거기에 대해서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맡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은 선생님들이 담임교사맡기를 꺼려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다 극성 맞은 부모들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권이 완전히 무너진 것 같아요
계속해서 거부할 순 없습니다.
선생님들은 한 학년도가 끝나면서 직책을 다시 분배받는데요. 그 분배 받는 직책 중 하나가 '담임'이고, 이 직책은 보통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담당합니다. 즉, 잠시 담임 직책을 유예할 수는 있지만 무한정 직책 거부를 할 순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담임 직책을 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사는 학교의 필요에 따라 담임을 맡게 됩니다. 담임직을 거부할 수 있는 특별한 규정은 없지만, 개인적 사유나 건강 문제 등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학교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며, 학교의 인사 방침에 따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