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한가한베짱이251
특정 연예인을 매우 좋아하새 그 가족까지 알아보는 건 진정한 팬이 맞는가요?
인터넷 사연 중 모 연예인을 너무 좋아해서 그 가족까지 알고 있으며 여행지에서 우연히 그 연예인 부모님을 알아보고 인사 했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진정한 팬이 맞는가요? 흔하지 않는 경우가 맞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연예인을 너무 좋아하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공개된 부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부모님도 연예인의 사생활의 영역이잖아요
그런 부분들까지 침범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팬이라면 설령 부모님을 마주쳤더라도 멀리서 반가워하지 않았을까요
인사를 하는 건 좀 선을 넘는다고 봅니다
가족의 사생활까지 침범할 정도라면 진정한 팬이 아니고
그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나서 인사만 할 정도라면 진정한 팬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그 가족까지 안다는 것은 아무리 팬이라도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애초에 가족을 공개 안하는 경우들도 많아서
다른 곳에서 얼굴을 알게 되었을 건데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아무래도 방송에 출연하신 부모님이라면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사드리는 것까지는 팬심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인사 정도하는 것 가지고 상대방 부모님이 방송에 노출 안 된 분이라면 놀라시겠지만.. 그 정도 선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팬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것 까지는 알아보는것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모든사람에게 공개되지않은 정보는 사생활 보호문제가 있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그러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게 인간이죠. 하지만 선을 지키는 것도 인간이 할 수 있는 품격이죠.
그 연예인의 부모님이 방송이나 SNS 등으로 이미 웬만큼 공개된 분이라면 알아보는 건 이상하지 않겠지만, 아예 그럴 리 없는 분이면 부모님이나 연예인이 만이 당황했을 거예요. 노출시키지 않는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연예인이기 앞서 그들도 한 인간임을 잊진 않아야겠지요. 내적 친밀감에 처음 마주하는 연예인을 함부로 만지거나 반말하는 어른들도 보기 안 좋더라구요
진정한 팬이라고 하기에는 가족입장에서는 무조건 기분이 좋을 거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미디어에 많이 나온 가족이라면 인사를 드려도 될 거 같은데 그것이 아니라면 오히려 민폐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