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번호부터 들이밀면 십중팔구 도망가니까
절대 그러지 마시고, 빌드업부터 하셔야 됩니다.
1. 일단 눈인사부터 박기 (내적 친밀감)
지금 인사만 하는 사이라니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간 겁니다.
지나칠 때 그냥 쌩 지나가지 말고
눈 마주치면 가볍게 목례하거나 살짝 웃어주세요.
이거 일주일만 반복해도 상대방이
'아 이 사람 늘 인사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경계심 확 내려놓음
2. 핑곗거리 만들어서 말 트기
갑자기 "저기요..." 하고 다가가면 서로 얼어붙으니까
주변 상황을 이용하세요.
"아 혹시 근처에 OO 어디 있는지 아시나요?"라거나
날씨 핑계 대면서 자연스럽게 한 마디 던지는 거임.
포인트는 대단한 말을 하는 게 아니라
'이 사람은 해코지할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걸 각인시키는 거임.
3. 대화 길게 끌지 말고 쿨하게 빠지기
첫마디 트는 데 성공했어도 절대 붙잡고 TMI 발사하면 안 됨.
"아, 저 가봐야 해서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고 깔끔하게
털고 나와야 "이 사람 매너 있네?" 소리 듣고 호감도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