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철 주방 청소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어디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에는 날씨가 덥고 습해서 주방 위생이 평소보다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음식물 찌꺼기나 물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번식할 것 같아 걱정되는데요.

여름철에는 주방에서 특히 어떤 부분을 더 자주 청소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싱크대나 배수구, 수세미처럼 놓치기 쉬운 곳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함께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세균이 쉽게 번식하므로 주방을 평소보다 조금 더 자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싱크대와 배수구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매일 헹구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세미는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짠 뒤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하며, 2~4주 정도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주와 도마도 자주 세탁하거나 소독해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음식물 쓰레기는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버리는 것이 냄새와 세균 번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주방은 환기를 자주 해 습기를 줄이면 곰팡이와 꿉꿉한 냄새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채택된 답변
  • 칼·도마와 식기 건조대는 수분을 머금은 나무 도마나 홈이 파인 칼날은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특히 고기나 생선을 썬 도마를 대충 씻고 채소를 바로 썰면 교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용 후 즉시 세제로 세척한 뒤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헹궈 바짝 말려야 합니다. 주방 세제만으로는 살균이 어렵기 때문에, 일주일에 2~3회는 희석한 락스 물이나 식초를 활용해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기 건조대 밑에 고이는 물도 매일 비우고 닦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