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완화는 왜 2016년 위기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시행됐나요?

2008년 위기 이후 중앙은행들이 양적완화라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대규모로 시행했다고 배우는데, 왜 기존의 금리정책만으로는 부족했고 이런 새로운 정책이 필요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적완화라는 개념이 등장한것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벤버냉키의장이 연준의장이 되면서 헬리콥터 밴이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이러한 금융위기시 막을수있는 대체는 바로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보았고 바로 유동성을 살포하면서 위기를 빠르게 막은게 핵심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양적완화라는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 이 개념은 단순히 채권을 매입하는것을 양적완화라고 하지 않으면 단순히 공개시장조작이라는 채권을 매입하는것은 과거에도 있는 정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바로 그것은 유통시장에서 장기채를 매입하거나 회사채나 MBS까지 매입하는건 2008년 이후에 처음 발생했던일이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기준금리는 초단기 금리이고 그렇기 때문에 단기금리를 조절하고자 단기국채나 RP등을 매입하는 공개시장조작정책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때는 바로 장기채가 크게 급등하고 MBS나 회사채등이 문제가 되었으며 바로 이부분에서 연준이 직접 소방수로 나서면서 유통시장에서 매입을 하면서 시장의 부실채권이나 문제가 되는 장기채를 매입하였기에 금융기관들의 유동성이 공급이 되면서 금융위기가 빠르게 진정이 되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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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양적완화를 하는 것은 결국 경지 침체가 오게 되면

    나라에서는 국가에 현금을 풀어서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기에 본격적으로 시행이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시 연준이 기준금리를 거의 0%까지 내렸는데도 신용경색이 풀리지 않았는데, 이는 금리인하가 은행간 단기금리만 낮출 뿐 장기금리•회사채 금리, 그리고 얼어붙은 신용경색 자체를 직접 풀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준이 국채•MBS를 직접 대량 매입해 시중에 돈을 풀고 장기금리까지 끌어내리는 양적완화라는 비전통적 수단을 꺼내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질문하신 2016년 아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당시 중앙은행들은 기준 금리를 거의 0%까지 내려도 금융 불안과 경기 침체가 계속 되자 추가 금리 인하가 어려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국채, 주택저당증권 등을 대규모로 사들이는 양적완화를 시행 하게 된거죠.

    이를 통해 장기 금리를 낮추고 금융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서 대출과 투자, 소비를 살리려고 하였습니다.

    즉 금리라는 기조 수단이 더 이상 효력이 없게 되면서 등장한 수단이였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양적완화가 분격화되었으며, 기준금리가 사실상 0퍼센트까지 하락하여 경기를 부앙하기 어려운 제로금리 하한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에 중앙은행이 장기 자산을 대규모로 매입하는 통화정책 수단이 필요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