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위화도 회군'은 고려 말기인 1388년(우왕 14) 명나라의 요동을 공략하기 위해 출정했던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해 우왕을 폐위시키고 정권을 장악한 사건을 말합니다.
이는 고려의 우왕의 입장에서 보면 반란이 맞습니다.
하지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이성계의 쿠테타는 성공을 했고 이 사건을 계기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당연 이성계의 입장에서 역사가 서술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승자의 선행을 열거하며 찬양하고 패자의 잘못을 드러내어 꾸짖는 서술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합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