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하는데 정병걸리는거같아요 어케요

260일정도 넘게 사귀고 헤어졋다가 좀 오래지나서 재결합했어요 제가 다 고치고 다시 만난거에요 근데 만나면 좋은데 떨어져 있을때 연락도 잘 안되고 텀도 길고 친구들이랑 놀때나 회식때 다 이해해주는데 그래도 연락이 너무 잘 안되니까 염애하는게 아닌거같고 이걸 의무적으로..? 연락하는 기분...? 또 만낫을때도 같이 술 먹을려고 만나고 밖에서 잘 놀지도 않아요 네네.. 근데 너무 좋아하긴해요

걍 결론은 기다리는 입장이랑 다 이해해주니까 네 제가 정병 걸릴거같아요 어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그 사람이 연락을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왜 연락을 잘 안 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연락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부탁을 하거나 그냥 질문자님이 참으면 될 것 같습니다. 연락을 꼭 자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헤어지면 될 것 같습니다.

  •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는데요. 일단 남자 친구랑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고 그 문제를 해결 하는 게 좋아요. 근데 쉽게 고쳐 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 하는 게 보이잖아요. 그건 해결이 되고 있는 건데, 그게 아니고 전혀 바뀔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재결합한 뒤면 거의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지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 저도 엄청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했을때 그런 경험이 있어요.. 진짜 힘드실것같네요 저는 그분을 만날때 나만 좋아하는것같고 계속 연락하자니 집착처럼 보일것 같고 상대방에게 말을 하자니 상대는 일상을 잘 지내는데 나는 걔 없으면 암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이건 혼자 끙끙 앓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상대방은 말 안하면 모르니까요..ㅠ 술마실때나 전화,카톡으로 자신의 심정을 상대에게 말해보면 좋을것같아요 더 관계가 돈독해질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지만 시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 글로만 봐도 질문자님이 너무 좋아하시는게 보이네요..

    그렇다고 계속 연락을 시도하면 집착으로 상대방이 느낄 수 있구여ㅠㅠ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연락이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진지하게 한번 대화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 일단 질문자님의 경우, 한번 헤어진 경험이 있으니 그걸 의식해서 실질적으로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질문자님께서도 조금 마음을 차분히 하고, 본인 스스로의 취미 활동이나 혼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찾아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다면 완곡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조율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