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말해서 정말 죄송한데요. 2024년도 1학년 1학기때 딱 1번정도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대덕대학교에서 딱 1번정도 제가 반복적으로 카카오택시를 호출했었는데 남자3명이나 있었는데 그 친구들은 1번정도 다가왔었는데 씨익 웃으면서 그 친구가 저한테 같이 타고 가자라고 말했었던거에요. 그래서 제가 동의를 구하지도 않았었고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도 않았었는데 마음대로 탄거에요. 그래서 1명은 자취방에 내려서 집에를 간거에요. 그리고 2명은 저랑 대잔복합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었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결제를 다했었는데 그래서 그 친구가 맛있는거 사줄께라고 말했었는데 사준적은없었고 갈취를 제가 스스로 당했는지 알고싶어지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취는 상대방에게 돈을 직접적으로 뜯겼을때 쓰는 용어구요. 글만 보면 그 남자 3명이 차비 아낄려고 질문자님이 카카오 택시 부른걸 질문자님 허락없이 같이 탄거네요.

    근데 서로 동승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했으니 카카오택시기사도 그냥 태운거 같습니다.

    법적으로 따지기는 애매합니다.

    남자 3명이 같이 타고 가자라고 했을때, 질문자님이 아무런 거절이나 저항 없이 남자 3명을 태워줬습니다.

    원래 택시는 모르는 사람 동승이 불법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택시기사님에게 저 남자들이 일행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일행에게 택시비 나누자는 말을 한마디도 안했는데, 갈취당했다고 말하는것도 애매합니다.

    오히려 남자분들은 질문자님이 그냥 택시 부른김에 자기들도 태워줬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에 대해서 아무런 얘기가 없었구요.

    따지고 보면 질문자님이 돈을 더 쓴것도 아니고 질문자님이 돈내고 택시 부른거에 동승자가 3명생긴거라고 보여집니다.

    인원수마다 택시비가 늘어나면 그렇게 내는게 맞지만 일반카카오택시가 최대 4명까지 탈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러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시점도 2년이나 지난 시점이라서 법적으로 어떤 대응을 할수 있을지도 애매하네요. 아시다 시피 2년이면 상당히 시간이 흐른 시간이고 그 남자들도 기억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 아이고 그 상황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허락도 없이 같이 타고 결제까지 혼자 하셨다면 기분 나쁜 게 당연합니다

    법적으로 보려면 강요나 협박이 있었는지가 중요해요

    위협하거나 억지로 돈 내게 한 게 아니라면 형사상 갈취로 보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의 없이 비용을 떠안게 된 건 분명 예의 없는 행동이에요

    그때 아무 말 못 한 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갑자기 그런 상황 오면 얼어버리는 경우 많아요

    앞으로는 호출 전에 인원 정하고 더치하자고 먼저 말해두거나

    앱에서 바로 각자 결제하는 방법을 쓰면 훨씬 편해요

    괜히 내가 이상한가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불쾌했다면 그 감정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